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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도체 생태계

삼성 동행노조, 이재용 자택 앞 집회 — DX·DS 공동교섭 촉구

전자신문2026-09-181분 읽기
분야 자료 사진 — 클린룸에서 장비를 조립하는 작업자 · Aileen Devlin / Jefferson Lab · 퍼블릭 도메인 (기사 원문의 사진이 아닙니다)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노동조합인 동행노조가 1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동행노조는 앞서 수원, 서초,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목소리를 냈지만 회사가 아직 제대로 된 대화 테이블을 만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 회장과 현장이 직접 이야기할 수 있는 대화 테이블 마련을 요청했다. 아울러 DX부문이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과 함께 임금협상을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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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뉴스

AMD 리사 수, 국내 NPU 4개사와 회동 — AI 컴퓨팅 협력 논의

리사 수 AMD CEO가 내달 방한해 한국 정부 및 국내 AI 반도체(NPU) 업체들과 회동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7월 한국 정부와 체결한 개방형 AI 컴퓨팅 협력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지난 3월 방한 당시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 겸 반도체(DS) 부문장을 만난 바 있다. 이번에는 퓨리오사AI, 리벨리온, 딥엑스, 모빌린트 등 NPU 업체 대표들과 만날 것으로 전해졌으며,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디일렉 반도체2026-09-30

현대모비스, 산업부 미래차 협약 체결 — 차량 반도체 국산화 추진

현대모비스는 9월 30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자동차 부품·반도체 기업과 연구기관 등 M.AX 얼라이언스 AI 미래차 분과 소속 18개 기업·기관이 참여했다. M.AX(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 얼라이언스는 국내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위해 산업통상부가 구성한 협력체다. 협약을 통해 현대모비스는 차량용 반도체 국산화와 중형 완성차 업체의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환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디일렉 반도체2026-09-30

삼성전자, AI포럼서 에이전틱 AI 전환 전략 공유

삼성전자가 9월 30일 서울 서초사옥에서 '삼성 AI 포럼 2026'을 개최했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The Agentic Shift: From Intelligence to Impact'를 주제로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 등 AI 기술을 실제 업무와 성과로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는 국내 AI 대학원 교수와 연구원 등 AI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KIPOST2026-09-30

MS 코파일럿·드론 연동, 인더스트리 서밋서 재난구조 시연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30일 서울 코엑스 '마이크로소프트 인더스트리 서밋'에서 코파일럿과 마이크로소프트 파운드리 기반 재난구조 체험 부스를 선보였다. 참가자가 구조 대상자 인상착의를 음성으로 설명하면 코파일럿이 이를 인식해 특징으로 활용하고, 드론이 촬영한 현장 사진에서 해당 인물을 찾는 방식이다. 체험에서는 바다, 무너진 건물, 화재 현장 세 곳 중 실제 대상자가 있는 곳을 찾아 '119 신고 완료'를 표시하는 과정을 시연했으며, 개 짖는 소리를 사람 목소리로, 부표를 사람으로 착각하는 오탐도 나타났다. 드론이 사람을 직접 구조한 것은 아니며 실제 상용 서비스도 아니다.

ZDNet Korea2026-09-30

미스트랄, 삼성·네이버와 협력 확대 — 서울 오피스 채용 본격화

프랑스 AI 스타트업 미스트랄이 해외 거점 확대에 나서면서 한국 법인 설립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미스트랄은 9월 28일 독일 뮌헨에 물리AI·산업AI 연구팀을 배치한 AI 허브를 열었으며, 서울 지역을 대상으로도 리드 응용AI 엔지니어 등 12여건의 채용 공고를 올려 현지 조직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앞서 9월 8일에는 삼성전자가 주도한 시리즈D 투자를 유치해 기업가치가 210억 유로 이상으로 평가됐으며, 삼성전자와는 반도체 설계·제조 특화 AI 모델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네이버클라우드와는 7월 제조AI 시장 공략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해 국내 고객사에 전담 엔지니어를 파견하는 등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ZDNet Korea2026-09-30

삼성 RX사업추진실, 고객응대 로봇AI로 대규모 판매 노린다

삼성전자 RX사업추진실 크리스 하우저 랩장은 9월30일 '삼성 AI 포럼 2026'에서 조직의 핵심 R&D 방향이 고객을 직접 응대하는 로봇 AI 구현이라고 밝혔다. 그는 로봇 AI가 충분히 발전해 고객이 직접 작업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게 되면 로봇의 대규모 확산이 가능해지고, 삼성이 잠재적으로 수백만 대의 로봇을 판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RX사업추진실은 개별 인간의 영상으로 로봇의 조작 능력을 학습시키는 '리얼-투-심-리얼' 방식을 연구 중이며, 손과 물체 트래킹 정보를 알고리즘이 스스로 파악해 엔지니어 개입 비중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 크리스 랩장은 현재 이 기술이 초기 단계로 단일 또는 소수 트래킹만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RX사업추진실은 삼성전자가 지난 7월 신설한 조직으로 노태문 대표이사 겸 DX부문장 직속이다.

ZDNet Korea2026-09-30

서울대 AI반도체 혁신연구소 개소, 석박사 110명 양성 추진

서울대학교가 9월 29일 서울 관악 반도체공동연구소 설계연구관 도연홀에서 AI 반도체 혁신 연구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 연구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산학연계 AI 반도체 선도기술 인재양성 사업의 수행기관이다. 2031년까지 총 110억원의 정부 지원을 받아 매년 20명 이상, 누적 110명 이상의 석박사급 AI 반도체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초대 연구소장은 류수정 서울대 교수가 맡았다.

디일렉 반도체2026-09-30

화이트스캔, 지자체 행사 성과를 AI로 분석해 예산·전략 제안

화이트스캔이 그랜데이터 퍼블릭 데이 2026에서 도시 인텔리전스 플랫폼 WhiteOS 기반의 AI 행사 의사결정지원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 솔루션은 행사·지역·방문·소비·예산 데이터를 온톨로지로 구조화하고 하이브리드 검색증강생성(RAG)과 LLM을 결합해 자연어 질의에 분석 결과와 개선 제언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의 방문·체류 데이터, 신한카드의 소비 데이터, 카카오모빌리티의 이동 데이터, KCB의 배후지 데이터를 행사 단위로 연계했다. 반복적인 분석·보고 업무를 줄이는 자동 보고서 기능도 함께 공개됐다.

ZDNet Korea202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