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로봇 폼팩터 다변화 — 가전·모바일 AI 컴패니언 전략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 사장이 '디자인 마이애미 서울 2026' 행사에서 삼성전자가 휴머노이드 외에도 다양한 폼팩터의 로봇을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AI 안경, 웨어러블, TV, 냉장고 등 다양한 기기가 AI 컴패니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삼성전자의 디자인 전략을 '익스프레시브 디자인'으로 소개하며, 이는 플래그십 OLED TV 'SH95' 등 프리미엄 제품군에 우선 적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자회사 레인보우로보틱스를 통해 휴머노이드, 협동로봇, 4족 보행 로봇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휴머노이드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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