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에어2, 카메라·배터리 개선해도 발열 한계 여전

IT매체 폰아레나는 애플이 내년 출시할 2세대 아이폰 에어에 후면 초광각 카메라를 추가해 듀얼 카메라를 구성하고 배터리 용량도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다만 두께가 기존보다 더 얇아지는 디자인 때문에 칩셋 방열 공간이 줄어들어 고부하 작업 시 과열로 성능이 제한되는 문제가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차세대 A20 프로 칩의 전력 효율 개선으로 일상적 성능은 충분할 것으로 보이지만, 프리미엄 가격대에 걸맞은 트리플 카메라나 추가 GPU 코어, 듀얼 스피커 등은 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폰아레나는 이런 구성으로는 해당 가격대 소비자를 설득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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