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COE·LTPO+ 디스플레이 채택 연기 — 칩플레이션발 원가 부담

애플이 내년 아이폰 출시 20주년 신제품에 적용을 추진하던 컬러필터인캡슐레이션(COE), 저온다결정실리콘산화물 플러스(LTPO+) 등 디스플레이 신기술의 채택 시점을 늦출 전망이다. 기술 성숙도가 기대에 못 미치는 점과 메모리 가격 폭등(칩플레이션) 국면에서 디스플레이 원가를 추가로 높이기 어렵다는 판단이 배경으로 꼽힌다.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20주년 아이폰에 도입하려던 일부 신기술의 도입 시점을 미룬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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