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 로봇용 전고체 배터리 — 황화물계 전해질 파일럿 양산 목표

에코프로는 사내 채널 '에코톡톡'을 통해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등 대기업의 로봇 사업 확대를 소개하며 로봇 성능의 핵심이 배터리라고 밝혔다. 배터리 무게가 로봇 관절 모터에 과부하를 줄 수 있어 에너지 밀도가 높은 삼원계 배터리가 채택될 것이라는 관측을 내놨다. 에코프로는 하이니켈 삼원계에서 전고체 배터리로 이어지는 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에코프로비엠은 정부의 '슈퍼을 프로젝트' 3기 사업에 선정돼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연산 40톤 규모 파일럿 플랜트를 운영하며 내년 양산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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