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사장단 인사, 최상운·김장우 대표 체제 가동

에코프로가 사장단 인사를 단행해 최상운 신임 사장과 김장우 전 에코프로비엠 경영대표의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박종환 에코프로이엠 대표는 사장으로 승진해 에코프로에이치엔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됐으며, 반도체 소재 역량 강화와 이차전지 소재 제조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는 에코프로비엠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겨 이차전지 소재 중간 지주사 역할을 강화하고 에코프로이엠 대표도 겸직한다. 이번 인사는 예년보다 두 달 앞당겨 이뤄졌으며, 신임 대표이사들은 각사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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