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SW 산업, 토큰 과금제로 공공조달 체계 개편해야

국내 SW 업계는 정부의 AI 투자가 GPU·모델 확보에 그치지 않고 국내 SW 기업의 사업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기존 공공SW 사업은 자산 취득 방식 중심이어서 사용량 기반 토큰 과금 등 AI 서비스 방식을 반영하지 못해 시장 진입을 막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공공사업 종료 후 운영 경험과 데이터가 기업 자산으로 축적되지 않는 구조, 낮은 유지보수 요율 등도 문제로 제기됐다. 김숙경 KAIST 교수는 SW 산업이 프로젝트 수행 기업에서 도메인 지식과 운영 경험을 쌓는 제품 기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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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ZDNet Korea 「[소외된 SW ㊦] GPU·모델만으론 부족…AI 투자, '돈 버는 SW'로 이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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