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SGX 다이아몬드래피즈로 종료, TDX 중심 기밀컴퓨팅 전환

인텔이 차세대 제온 '다이아몬드 래피즈'를 끝으로 SGX(Software Guard Extensions) 지원을 종료하고, 기밀컴퓨팅 기술을 TDX(Trust Domain Extensions)로 일원화한다고 발표했다. 기존 SGX 탑재 플랫폼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는 2030년대 초반까지 유지된다. SGX는 애플리케이션 내 보호 구역(enclave)을 만드는 방식이었던 반면, TDX는 가상머신 전체를 하이퍼바이저로부터 격리해 기존 워크로드를 큰 수정 없이 보호할 수 있다. 인텔은 TDX Connect, 포스트 퀀텀 암호화, 강화된 attestation 등 TDX 기능을 확장할 계획이며, TDX는 이미 알리바바클라우드·구글클라우드·IBM클라우드·마이크로소프트 애저·볼케이노 클라우드에서 제공되고 있고 레드햇·캐노니컬·VM웨어도 지원을 추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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