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양자센서 사업단 출범 — 반도체 팹으로 실증 기반 구축

DGIST가 주관하고 KAIST, UNIST, GIST가 참여하는 퀀텀센싱 전략사업단이 15일 발대식을 열고 초정밀 양자센서 원천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사업 예산은 총 260억원이며 기간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다. 연구단은 광자·원자·초전도 기반 양자센서 핵심기술 개발, 상용화를 위한 센서 제작 공정·플랫폼 구축, 산업 적용성을 검증하는 양자전환(QX) 플랫폼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DGIST는 교내 6인치 연구용 반도체 공정 시설과 구축 중인 8인치 상용화 팹(D-FAB)을 활용해 센서 설계부터 패키징, 성능 검증까지 아우르는 실증 기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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