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아이, 美 PSC 지분 전량 확보로 카드 생산망 편입

코나아이가 미국 금융카드 제조·발급 기업 PSC(Protec Secure Card)의 지분 100%에 대한 인수대금을 10월 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최종 지급하며 인수를 마무리했다. 인수대금은 약 2010만 달러(약 276억원) 규모로, 지난 9월 1일 인수 발표 이후 한 달 만에 절차가 종료됐다. PSC는 미국 뉴저지주에 본사를 두고 연간 5000만장 규모의 PVC 카드 생산 캐파를 보유한 카드 전문 기업이다. 코나아이는 PSC의 현지 영업망을 활용해 미국 중소형 은행으로 고객군을 넓히고 메탈카드·PVC카드 교차 판매를 추진하며, 자사 COB(Chip On Board) 칩을 PSC 카드 제조 공정에 적용해 칩 사업 매출 시너지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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