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디지털 트윈, 웨이퍼부터 시스템까지 데이터 연계가 관건

반도체 업계 전문지가 첨단 패키징용 디지털 트윈 구축의 어려움을 다뤘다. 시놉시스의 케네스 라슨은 동일한 칩렛이라도 기판, 열계면소재, 전력 환경이 바뀌면 전기·열·기계적 특성이 달라져 트윈이 이를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앰코의 준 안은 패키지 디지털 트윈이 웨이퍼 제조부터 조립, 테스트, 시스템 운용까지 전 주기 데이터를 필요로 하며, 일부 핵심 공정 정보는 파운드리 상류나 고객 응용단 하류에서 나온다고 설명했다. ASE의 CP 훙은 가장 다루기 힘든 데이터 이관 지점은 데이터가 적은 곳이 아니라 서로 다른 엔지니어링 영역 간에 데이터가 이동해야 하는 지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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