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서버용 CPU 수요 힘입어 퀄컴 제치고 팹리스 3위 첫 등극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2분기 글로벌 상위 10대 팹리스 기업 합산 매출은 1414억 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3% 급증했다. 엔비디아는 911억 6000만 달러 매출로 1위를 지켰고 전체 매출 중 비중은 64%였다. 브로드컴은 오픈AI용 ASIC과 구글 TPU 양산 효과로 188억 9000만 달러 매출을 올려 2위에 올랐다. AMD는 서버용 CPU 수요 증가에 힘입어 매출 115억 3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퀄컴을 제치고 처음으로 3위를 차지했다. 퀄컴은 스마트폰 시장 침체와 애플 아이폰 모뎀 칩 점유율 하락으로 85억 달러 매출에 그쳐 4위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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