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VLN 개발한 ETRI, 경량화 거쳐 K-NPU 탑재 목표

ETRI 필드로보틱스연구실과 KAIST 미래도시 로봇연구실이 'URL-FRRS' 팀을 구성해 ECCV 2026 EMR 워크숍의 'VLNVerse 챌린지'에서 112개 팀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로봇이 목적지 도착 여부를 스스로 재확인하는 '코어VLN(CoRe-VLN)' 기술을 개발해 적용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으로부터 엔비디아 H200 GPU 32장을 12개월간 지원받아 수행됐다. ETRI는 해당 기술을 시각장애인 안내로봇 '에디(EDDY)'에 적용하고, 2029년까지 경량화해 국산 AI반도체(K-NPU)에서 구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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