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리·OSAT 경계 흐려져, 2.5D·패널 패키징 OSAT로 이동

반도체 업계에서 파운드리와 OSAT(외주 조립·테스트)의 역할 구분이 흐려지고 있다. 어드밴스드 패키징이 RDL 등 미세 리소그래피 공정을 요구하면서, OSAT가 전통적으로 파운드리 영역이던 2.5D 패키징, 패널 어셈블리 역량을 확보하고 있고, 하이브리드 본딩도 향후 OSAT로 넘어갈 가능성이 제기됐다. Zeiss, Brewer Science, Silvaco, Intel Foundry, EV Group, Amkor 관계자들은 파운드리 캐퍼시티 제약으로 레거시 노드는 물론 일부 최신 공정 패키징 작업까지 OSAT로 이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포토닉스용 전기-광학 다이 접합 등 신규 수요도 이런 변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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