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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DRAM·NAND·HBM)

NVHBM 베이스다이, 마이크론 대신 외부 파운드리 생산

디일렉 반도체2026-10-011분 읽기
분야 자료 사진 — 웨이퍼 스케일 집적 웨이퍼 · Richfiles · CC0 (기사 원문의 사진이 아닙니다)

마이크론이 엔비디아와 공동 설계한 커스텀 HBM 'NVHBM'에 자체 베이스다이 대신 외부 파운드리에서 생산한 베이스다이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스캇 디보어 마이크론 최고기술·제품책임자(CTPO)는 2026회계연도 4분기 실적발표 행사에서 NVHBM과 JEDEC 표준 HBM4E 제품군 모두 파운드리 공정의 베이스다이로 개발된다고 설명했다. 이는 마이크론 자체 베이스다이를 썼던 HBM4 공정과는 다른 방식이다. 디보어 CTPO는 외주 생산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은 더 좋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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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F 메모리, LLM 서빙 가속 — 버클리·퓨리오사AI 공동연구

UC버클리와 퓨리오사AI 연구진이 고대역폭 플래시(HBF)를 활용해 LLM 서빙 성능을 분석한 논문을 공개했다. 연구진은 HBM·HBF·호스트로 이어지는 계층형 저장 구조와 버퍼드 캐시 인식 스케줄링 기법을 제안하고, 트레이스 기반 시뮬레이션으로 성능·에너지·HBF 쓰기 수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평가한 워크로드에서 HBF를 적용한 시스템은 HBM 단독 시스템 대비 작업 완료 시간을 36.1~87.0% 줄였고, 에너지 소비도 최대 55.8%까지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가벼운 워크로드에서는 HBF가 오히려 에너지 소비를 늘리는 경우도 있었다. 제안된 스케줄링 기법은 평가된 구성에서 HBF의 추정 쓰기 수명을 4.77년에서 14.82년으로 늘렸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Semiconductor Engineering2026-10-02

BiWin CL 100 Mini SSD, 휴대용 게이밍 기기 전용 슬롯에 탑재

BiWin이 초소형 NVMe SSD 'CL 100 Mini'를 공개했다. 15 x 17 mm 크기로 마이크로SD카드와 비슷하며, OneXPlayer 계열(OneXFly Apex/Air, OneXPlayer 3, X1 Air, X2 Mini, Super V/X)과 GPD Win5 등 전용 슬롯이 있는 휴대용 게이밍 기기에 장착된다. PCIe 4.0 인터페이스의 NVMe 1.4 규격 드라이브로 실리콘모션 SM2268XT2 컨트롤러와 삼성 V8 TLC 낸드 한 장을 사용한다. 순차 읽기 3700 MB/s, 쓰기 3400 MB/s 성능을 낸다. 외장형으로 쓸 수 있는 USB-C 방식 미니 SSD 리더기도 별도로 제공된다.

Tom's Hardware2026-10-02

라즈베리파이, LPDDR 메모리 부족에 가격 인상

라즈베리파이가 LPDDR4·LPDDR5 메모리 공급 부족을 이유로 두 번째 가격 인상을 발표했다. 이번에는 4월 인상에서 제외됐던 라즈베리파이 4와 5의 2GB 모델이 포함돼 최대 23%까지 가격이 올랐다. CEO 에벤 업튼은 저용량 모델의 기존 가격을 더는 유지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메모리 수요는 꾸준한 반면 공급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Tom's Hardware2026-10-02

마이크론 분기 매출 역대 최대, AI 메모리 수요 삼성·SK하이닉스로 확산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2026회계연도 4분기 매출 542억3000만달러(약 73조7000억원)를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5배 늘어난 수치다. 회사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메모리 수요를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다음 분기 실적 전망치도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메모리 슈퍼사이클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시장의 관심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으로 향하고 있다.

전자신문2026-10-01

마이크론, HBM·D램 공급부족 2028년까지 심화 전망

마이크론이 2026 회계연도 실적발표에서 2027년과 2028년에도 D램과 낸드 공급 부족이 2026년보다 더 심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CEO 산제이 메흐로트라는 내년도 생산능력 대부분이 이미 판매됐으며 수요와 공급의 균형 회복 시점은 예측할 수 없다고 말했다. 회사는 D램과 낸드 출하량이 향후 2년간 20%대 중반까지 늘어나더라도 업계 전체가 공급 부족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AI 데이터센터용 HBM 수요가 우선시되면서 HBM 출하량이 일반 D램보다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마이크론은 같은 실적발표에서 분기 매출과 매출총이익률 모두 사상 최고 수준의 전망치를 제시했다.

Tom's Hardware2026-10-01

마이크론, YMTC 상대 소송 — 전직 엔지니어 기술유출 의혹

마이크론이 중국 3D 낸드 업체 YMTC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며, YMTC가 마이크론의 전직 엔지니어들을 영입해 영업비밀을 빼내고 이를 64단 3D 낸드를 비롯한 자사 메모리 기술과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에 활용했다고 주장했다. 마이크론에 따르면 이들 전직 직원은 퇴사 사유로 개인·가족 사정을 들었고 LinkedIn 프로필도 갱신하지 않았다. 홍빈 주, 준 리우, 다에식 송 등 여러 전직 마이크론 엔지니어가 이후 YMTC 특허의 발명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그중 일부는 2023년 11월 YMTC가 캘리포니아에서 마이크론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침해 소송에 사용됐다. 마이크론은 해당 특허가 재직 중 개발한 기술에 기반한다고 주장하며 법원에 특허 소유권을 마이크론으로 이전해달라고 요청했다.

Tom's Hardware2026-10-01

마이크론, 2027~2028년 메모리 부족 심화 — HBM4 공급계약 확대

마이크론이 2026회계연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7년과 2028년 메모리 수급 불균형이 올해보다 더 심화할 것이라며 메모리 업황 피크아웃 우려를 일축했다. 산제이 메흐로트라 CEO는 AI 모델 대형화와 컨텍스트 길이 확대로 데이터센터 메모리 탑재량이 급증해 공급업체의 공정 전환만으로는 수요를 따라가기 어렵다고 밝혔다. 마이크론은 엔비디아 등과 HBM4·HBM4E 개발 협력을 진행 중이며, HBM4E 양산 목표 시점은 2027년 말이라고 설명했다. 또 누적 장기공급계약(SCA)을 26건으로 늘리고 고객 예치금을 확보해 최저-최대 가격 밴드 구조로 실적 안정성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ZDNet Korea2026-10-01

마이크론 D램 매출 첫 1000억달러 돌파, AI 메모리 수요 반영

마이크론이 2026회계연도(2025년 8월29일~2026년9월3일) 실적을 발표하며 매출 약 1331억8800만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매출 373억7800만달러 대비 256% 증가한 수치다. 연간 D램 매출은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으며, 분기 영업이익률은 80%대, 연간 영업이익률은 70% 이상을 나타냈다. 마이크론은 AI 투자로 촉발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으며, 2030년까지의 매출 중 35%를 이미 계약했다고 밝혔다.

디일렉 반도체202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