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X 스파크, 엔비디아 로컬 AI로 클라우드 비용 절감 강조

엔비디아가 서울 코엑스 출시 행사에서 그레이스 CPU와 블랙웰 GPU, 통합 메모리를 결합한 SoC 'N1X'를 탑재한 윈도 PC 플랫폼 'RTX 스파크'를 글로벌 출시했다. 이이다 케이타 엔비디아 글로벌 콘텐츠 매니지먼트사업본부 부사장은 AI 모델과 애플리케이션을 로컬에서 처리하면 클라우드 토큰 비용과 개인정보 보호 우려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을 RTX 스파크의 강점으로 꼽았다. N1X는 작년 출시된 'GB10' 기반으로, 윈도 구동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소프트웨어, 미디어텍과 그레이스 CPU 관련 공동 개발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RTX 스파크가 특정 용도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활용 사례가 시간이 지나며 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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