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제온6+·AMD 에픽 랙설계, 에이전트형 AI CPU 코어 경쟁

인텔과 AMD가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OCP 글로벌 서밋 2026에서 에이전틱 AI 처리를 위한 고밀도 CPU 랙 설계를 각각 공개했다. 인텔은 제온6+(클리어워터 포레스트) 기반으로 랙당 4만6000개 이상의 CPU 코어를 구현했다고 밝혔고, AMD는 6세대 에픽(베니스) 기반 '헬리온' 랙으로 최대 3만2768개의 CPU 코어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에이전틱 AI는 다수의 에이전트가 작업을 계획하고 외부 도구를 호출하며 결과를 검증하는 과정을 반복해 CPU 역할이 커진다는 설명이다. 두 회사 모두 OCP의 오픈 랙 v3(ORv3) 표준을 적용했으며, AMD는 헬리온 규격을 OCP에 기여하고 11월부터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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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ZDNet Korea 「인텔·AMD, 에이전틱 AI 겨냥 랙단위 고밀도 CPU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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