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머스크 테라팹과 협상 — 파운드리 운영권 두고 대립

TSMC CEO 겸 회장인 C.C. Wei는 실적발표에서 애리조나·텍사스 외 미국 내 추가 생산시설 확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일론 머스크의 테라팹과 생산시설 활용을 놓고 협상 중이라는 사실을 확인했으나, TSMC가 참여하려면 해당 팹을 TSMC가 직접 운영해야 한다는 원칙을 재차 강조했다. 머스크는 앞서 테라팹이 시설을 소유하고 TSMC에는 클린룸 일부만 재임대하는 방식을 제시한 바 있어 양측 입장이 엇갈리는 상황이다. Wei는 아직 협상이 진행 중이며 결론이 나오면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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