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TC, 2027년 낸드 1위 목표 — 삼성·SK하이닉스 추월 IPO 승부수

중국 YMTC가 IPO 준비 과정에서 2027년 말까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치고 세계 최대 낸드플래시 생산업체가 되겠다는 목표를 투자자들에게 밝혔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다. YMTC는 상하이증권거래소 스타마켓에 상장을 신청했으며, 조달 자금 대부분을 생산라인 업그레이드와 연구개발에 투입할 계획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YMTC의 올해 2분기 세계 낸드 출하량 점유율은 키오시아와 비슷한 수준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솔리다임 합산치에 이어 업계 3위권이다. YMTC는 5세대 낸드에서 엑스태킹 구조로 두 개 데크를 결합한 294단 제품을 생산 중이며, 미국 상무부 수출통제 명단 등재 이후에도 자국산 장비로 생산라인을 구축해왔다. 이번 상장은 앞서 상하이증시에서 상장 첫날 주가가 크게 오른 창신메모리(CXMT) 사례를 뒤따르는 것이라고 보도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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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Tom's Hardware 「China's YMTC aims to become the world's largest NAND maker by the end of 2027, report says — company plans to overtake Samsung and SK hyn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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