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클, 비전검사 SW에 인텔 오픈비노 연동 — 반도체 공정 엣지 확장

산업용 AI 딥러닝 비전 소프트웨어 기업 뉴로클의 이홍석 대표는 고객·공정마다 새로 개발하던 AI 대신 표준 툴킷을 제공해 개발 효율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2019년 회사를 창업했다고 밝혔다. 뉴로클은 노코드 학습 소프트웨어 'Neuro-T', 실시간 구동 런타임 'Neuro-R', 장비 내장형 학습 모듈 'Neuro-T Engine'으로 제품군을 구성하며 반도체·2차전지·자동차 등 제조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이달 중 출시 예정인 Neuro-T·Neuro-R 5.0에는 비전언어모델(VLM)을 활용한 프롬프트 레이블러와 회전 객체 검출 모델이 추가되며, 인텔 오픈비노 연동으로 CPU·GPU·NPU 등 다양한 연산장치 지원 범위를 넓힌다. 이 인터뷰는 K-AI PARTNERSHIP 참여 기업을 조명하는 '테크42'의 K-AX 시리즈 기사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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