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버티브, 버추얼 트윈으로 AI 팩토리 구축기간 단축

다쏘시스템과 버티브가 엔비디아 DSX AI 팩토리 설계·구축 지원을 위해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으로 설계·시뮬레이션을, 버티브는 전력·냉각 인프라 기술을 제공하며 '버추얼 트윈'으로 공사 전 전체 설비 연동을 가상 검증한다. 설계 기준은 엔비디아 '베라 루빈 DSX AI 팩토리' 레퍼런스와 '옴니버스 DSX 블루프린트'를 활용한다. 양사는 인프라 구성·검증 속도를 최대 10배 높이고 구축 기간을 최대 50% 줄이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으며, 버티브는 자체 모델링에서 약 10주 조기 가동이 가능하다고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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