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시장 지배력, 영국 AI 경쟁력 발목 잡나

영국 싱크탱크 IPPR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빅테크의 시장 지배력이 영국 기업의 경쟁을 저해하고 AI 산업 발전을 가로막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보고서는 구글이 영국 인터넷 검색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마이크로소프트와 AWS가 클라우드 지출의 상당 부분을 점유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AI 가속기 시장에서는 엔비디아가 지배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하이퍼스케일러들이 클라우드를 통해 AI 인프라 접근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IPPR은 영국 경쟁시장청(CMA)이 정부의 지원 부족 속에 강제 규정 대신 자발적 합의에 그치는 등 소극적으로 대응해왔다며 보다 적극적인 규제를 촉구했다. CMA 측은 구글 검색과 애플·구글 모바일 생태계에 대한 개입,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라이선싱 및 AI 제품 관련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반박했다.
이 글에 나온 것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The Register 「Big Tech market power will cause UK to lose AI race, think tank warns」
The Register 원문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