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하반기 공채, 반도체·AI 신입도 정기채용 고수

삼성이 9월 8일부터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SDI, 삼성SDS 등 관계사 19곳이 참여하며, 지원은 15일까지 삼성커리어스에서 받는다. 전형은 9월 직무적합성평가, 10월 GSAT, 11월 면접과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되며 SW 직군은 실기 테스트, 디자인 직군은 포트폴리오 심사로 GSAT를 대신한다. 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로 공채를 도입한 이후 이를 유지하고 있는 국내 4대 그룹 중 유일한 곳이며, 반도체·AI·바이오·배터리 등 첨단 산업 중심으로 국내 투자와 청년 고용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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