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콘웨스트, 한국 소부장 패키징 부스로 존재감 과시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15일(현지시간) 개막한 '세미콘 웨스트 2026'은 첨단 패키징과 이종집적을 핵심 주제로 다뤘다. 전체 1500개 이상 부스가 참가한 대규모 행사에서 저스템·제닉스·나노텍 등 한국 소부장 기업 약 14개사가 한국관을 구성해 실물 장비와 샘플을 선보였다. 한국관은 독일관, 대만관 등과 비교해 눈에 띄는 규모와 존재감을 보이며 성장세인 북미 반도체 제조 시장 공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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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전자신문 「[세미콘 웨스트 2026] 한글 간판·조선통신사 그림까지… K-소부장, 세미콘 웨스트서 '패키징'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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