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日 참의원단과 오찬 — 반도체 협력 논의는 비공식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9월14일 서울에서 일본 참의원 대표단과 오찬을 가졌다고 16일 업계가 전했다. 삼성전자 측에서는 이 회장과 김원경 글로벌퍼블릭어페어스(GPA)실 사장이 참석했고, 일본 측에서는 히라키 다이사쿠 공명당 참의원 국회대책위원장, 후쿠야마 데쓰로 참의원 부의장, 가와이 다카노리 국민민주당 참의원 간사장, 우메무라 미즈호 참정당 참의원 부간사장,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 등이 함께했다. 이 오찬은 예정에 없던 일정이었으나 이 회장이 참석하며 성사됐다. 히라키 위원장은 AI로 호황을 맞은 반도체 사업 전망과 전사 전략, 일본과의 협력 분야, 인재 육성·확보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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