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텍플러스, 반도체 기판 검사장비 309억 수주 — 누적 수주 1000억 돌파

인텍플러스가 12일 309억2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기판 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을 공시했다. 이는 올해 공시된 단일 공급계약 중 최대 규모로,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의 34.4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지난 8일부터 2028년 1월 10일까지이며, 계약 상대방은 경영상 비밀 보호를 이유로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인텍플러스가 올해 공시한 공급계약은 8건, 누적 금액은 약 1036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을 넘어섰다. 다만 계약별 납품 기간이 달라 전체 수주 금액이 올해 매출로 곧바로 반영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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