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이기종 통합으로 칩·패키지·보드 공동설계

인텔은 DAC 2026 발표에서 AI 워크로드가 요구하는 전력·메모리 대역폭·발열 관리 문제는 실리콘 미세화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설계 혁신의 범위를 실리콘·패키지·보드·플랫폼·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시스템 전체로 넓혀야 한다고 밝혔다. 인텔 엔지니어들은 첨단 패키징, AI 기반 설계, 검증, 시스템기술공동최적화(STCO) 관련 논문·포스터 18건을 DAC에서 발표했다. 발표는 패키징이 더 이상 다이 보호 및 방열의 마지막 단계가 아니라 칩렛 연결, 메모리·고속 I/O 통합, 전력·열 관리를 담당하는 아키텍처적 기반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이-투-다이 IP, 열·전력 설계를 초기 단계부터 함께 고려하는 설계공간탐색과, 순차적 설계에서 칩·패키지·보드를 동시에 최적화하는 방식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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