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나락스 어텐션 2026, 제조 현장 AI ROI 사례 공유

마키나락스는 9월 3일 서울 웨스틴 파르나스에서 산업 AI 컨퍼런스 '어텐션 2026'을 열어 제조·에너지·반도체·국방·공공 분야 관계자 약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AI 적용 전략과 성과를 공유했다. 장영재 KAIST 지정석좌교수는 제조업이 공장 전체를 AI가 통합 운영하는 '5세대 자율공장'으로 전환될 것이라며 KAIST와 다임리서치가 개발한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카이로스'를 소개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연구개발·생산·물류·재무 데이터를 연결한 통합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AI 바이브 코딩'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HD현대는 숙련공의 노하우를 학습시킨 '조선 AI 명장 에이전트' 구축을 추진하며 팔란티어·지멘스·구글 등과 제조 AI 생태계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키나락스는 AI 운영체제 '런웨이'를 통해 5개국 32개 도시 80여개 고객 현장에 6000건 이상의 AI 모델을 배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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