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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AWS向 AI 추론 ASIC 공급 — 데이터센터 반도체 신규 진출

디일렉 반도체2026-09-091분 읽기
분야 자료 사진 — 칩 다이의 회로 배치 · Martijn Boer · 퍼블릭 도메인 (기사 원문의 사진이 아닙니다)

퀄컴이 아마존과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을 위한 반도체 제품 협력을 시작한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협력은 80조원이 넘는 신주인수권을 연계한 대규모 계약이다. 협력 목적은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대규모 AI 추론 작업을 처리할 비용 효율적인 맞춤형 반도체(ASIC) 공급이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는 AI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늘며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연산 능력과 데이터 전송 효율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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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a.ai, 엔비디아 젯슨서 모달릭스로 전환 가이드 공개

EE Times가 엔비디아 Jetson과 CUDA 기반 환경에서 SiMa.ai의 피지컬 AI 플랫폼으로 머신러닝 모델과 애플리케이션을 옮기는 방법을 설명하는 기술 가이드를 게재했다. 이 가이드는 SiMa.ai 모달릭스(Modalix) MLSoC로의 마이그레이션에 필요한 실무적 틀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두 플랫폼 간 전환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핵심 요소들을 다룬다고 설명했다.

EE Times2026-10-08

인텔리빅스, 방사청 AI 경계플랫폼 R&D 주관사로 선정

인텔리빅스가 방위사업청의 방산혁신기업 연구개발(R&D) 과제 주관 기관으로 선정돼 차세대 국방 AI 영상감시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연구 규모는 62억원이며 울산과학기술원(UNIST), 성균관대학교와 공동으로 추진한다. 과제 기간은 올해 9월부터 2029년 8월까지로, 2028년까지 핵심 기술과 시제품을 개발하고 이후 현장 개념검증(PoC)을 진행할 계획이다. 목표는 안개나 비 등 시야가 좋지 않은 환경에서 최대 200m 앞 보행자 등을 탐지하는 기존 AI 카메라보다 향상된 성능을 구현하는 것이다.

디일렉2026-10-08

AMD 베라노, 전용 SB1 소켓 탑재 — AI 호스트 CPU 전용 설계

서버 쿨러 제조사 Dynatron의 제품 등록 정보를 통해 AMD의 차세대 EPYC 9006 시리즈 '베라노' CPU가 기존 SP7·SP8보다 작은 전용 SB1 소켓을 사용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베라노는 최대 72개의 Zen 6 코어와 24채널 LPDDR5X 메모리(교체 가능한 SOCAMM2 모듈 사용)를 탑재하며, AI 가속기를 지원하는 호스트 프로세서로 포지셔닝된다. Dynatron이 등록한 SB1-4U-Active 쿨러는 베이퍼 챔버와 히트파이프를 결합한 알루미늄 핀스택과 최대 6,000RPM 팬을 갖춰 상당한 발열을 시사하지만, 최대 지원 전력은 공개되지 않았다. AMD는 베라노를 2027년 하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다.

Tom's Hardware2026-10-08

콴델라, 양자컴퓨팅으로 AI 연산 한계 보완 전략 제시

콴델라코리아 김유석 대표는 8일 서울 코엑스 'AI 페스타 26' 행사에서 양자처리장치(QPU)가 CPU·GPU와 협업하는 새로운 연산 자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GPU에서 AI 알고리즘을 시뮬레이션한 뒤 유용성이 확인되면 QPU로 짧게 처리하는 방식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BMW·에어버스의 야간 이미지 변환, 오랑주텔레콤의 악성코드 탐지 등 양자 레이어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콴델라는 연말까지 약 100개의 양자 알고리즘을 공개할 계획이며, 광자를 큐비트로 쓰는 랙 단위 양자컴퓨터를 GPU와 결합해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ZDNet Korea2026-10-08

딥엑스 DX-M1 NPU, 로봇·CCTV용 에지 AI 반도체로 수출

딥엑스 조재홍 상무는 10월 8일 서울 코엑스 AI 페스타 2026에서 데이터센터용 GPU와 디바이스 내장형 NPU가 역할을 나누는 공존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대규모 데이터 학습은 GPU가, 로봇·CCTV 등에서 실시간 구동하는 피지컬 AI 연산은 NPU가 맡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딥엑스가 개발한 NPU 'DX-M1'은 5W 미만 초저전력으로 구동되며 배치 사이즈 1 환경에 최적화된 에지용 칩이다. 회사는 상반기 10개국 8개 산업군에 1300만개 이상을 수출했으며, 현대자동차 로보틱스랩의 로봇과 바이두의 스마트팩토리 장비에 탑재됐다고 밝혔다. 리사 수 AMD 회장과도 간담회를 갖는 등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력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ZDNet Korea2026-10-08

엔비디아 RTX 스파크, MS·델 노트북에 탑재 — 인텔과 CPU 경쟁

델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엔비디아의 RTX 스파크 슈퍼칩을 탑재한 노트북을 잇따라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7일(현지시각) 해당 슈퍼칩을 적용한 '서피스 랩톱 울트라'를 공개했으며, 크리에이터·개발자·AI 엔지니어를 주요 타깃으로 설정했다. 로이터는 완제품 시장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맥북 프로가, CPU 시장에서는 엔비디아와 인텔이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그동안 인텔이 주도해온 노트북 CPU 시장에 엔비디아가 본격적으로 진입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디일렉2026-10-08

모빌린트, 자체 NPU 누리호 위성에 탑재돼 우주 실증

모빌린트는 자사 AI 반도체 '레귤러스' 기반 NPU 보드 2종이 7일 발사된 누리호 5차 부탑재위성 'BEE-1012'에 탑재됐다고 8일 밝혔다. 국내 기업이 설계한 NPU 반도체가 위성에 탑재돼 우주로 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드는 각각 KAI·펀진과 협력한 위성 상태 분석용, 스페이스린텍과 협력한 단백질 결정 성장 관찰·이미지 분석용으로 쓰인다. 모빌린트는 반도체 설계뿐 아니라 NPU 보드 제작, AI 소프트웨어 연동, 위성 제어 컴퓨터와의 통신 안정화까지 지원했다. 이번 실증은 전력과 통신이 제한된 위성 환경에서 NPU와 AI 모델이 궤도상에서 정상 동작하는지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

ZDNet Korea2026-10-08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작업표시줄에 로컬 AI 챗봇 탑재

마이크로소프트가 2026년 10월 7일 샌프란시스코 이벤트에서 윈도우 작업표시줄을 대화형 AI 인터페이스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자체 개발한 MAI Code 1.1 Flash 모델(총 137억 파라미터, 활성 50억 개의 혼합 전문가 구조)을 로컬 PC에서 구동해 간단한 작업은 기기 내에서 처리하고, 복잡한 추론은 클라우드로 보내는 하이브리드 인텔리전스 방식을 적용했다. 로컬 연산에는 엔비디아 RTX Spark, 데이터센터급 작업에는 DGX Station for Windows 같은 하드웨어가 활용된다. 에이전트가 로컬 파일과 시스템에 접근하는 데 따른 보안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실행 컨테이너(MXC) SDK로 프로세스·세션 격리 샌드박스를 도입했다. 앞서 2026년 6월 업데이트에서는 윈도우 검색의 최소 입력 글자 수를 3글자에서 2글자로 줄이는 개선도 이뤄졌다.

테크42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