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RTX 스파크, MS·델 노트북에 탑재 — 인텔과 CPU 경쟁

델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엔비디아의 RTX 스파크 슈퍼칩을 탑재한 노트북을 잇따라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7일(현지시각) 해당 슈퍼칩을 적용한 '서피스 랩톱 울트라'를 공개했으며, 크리에이터·개발자·AI 엔지니어를 주요 타깃으로 설정했다. 로이터는 완제품 시장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맥북 프로가, CPU 시장에서는 엔비디아와 인텔이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그동안 인텔이 주도해온 노트북 CPU 시장에 엔비디아가 본격적으로 진입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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