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MS 코파일럿 공급계약 — AI 인프라 사업 핵심축 부상

LG CNS가 LG전자와 2578억원 규모의 마이크로소프트 엔터프라이즈 AI 코파일럿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11월 1일부터 2031년 10월 31일까지 5년이며, 이는 LG CNS 지난해 연결 매출의 4.21%에 해당한다. 현신균 LG CNS 대표는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미국 출장에 동행해 MS 본사에서 사티아 나델라 CEO와 만나 AI 데이터센터, 기업용 AI 전환, 피지컬 AI 분야 협력 확대에 합의했다. LG CNS는 오픈AI, 앤트로픽, 팔란티어 등과도 협력하고 있으며, 엔비디아 GPU 등 AI 인프라 설비에 3814억원을 투자하는 등 AI 팩토리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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