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중동 데이터센터 이전 권고 — 드론공격 이후 복구 지연

아부다비와 바레인의 AWS 데이터센터가 드론 공격을 받은 지 6개월 이상 지난 시점에서, AWS가 고객들에게 다른 지역 데이터센터로 데이터를 이전하라고 권고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두 시설은 2026년 2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이란의 표적이 됐고, 이후 바레인 시설은 순항미사일 공격을 받아 이란 국영매체가 '파괴됐다'고 주장했다. AWS는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나 재가동 시점은 밝히지 않았다. UAE는 지정학적 불안에 대응해 지하 데이터센터 건설을 검토 중이며, OpenAI가 참여하기로 했던 5기가와트 규모 데이터센터 단지의 임대 계약은 1년 넘게 체결되지 않고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4월 두바이의 오라클 연계 데이터센터 공격을 주장하며 마이크로소프트·오라클·알파벳·엔비디아 등을 위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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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Tom's Hardware 「AWS tells clients to abandon Middle East data centers six months after Iranian drone strikes — Amazon offers no recovery timeline as UAE mulls underground data cen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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