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벤처스 테크데이, 엑시나 CXL 메모리 스타트업과 협력 모색

GS벤처스는 9월 15일 서울 GS타워에서 'GS벤처스 테크데이'를 열고 AI 데이터센터 관련 스타트업 7개사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엑시나는 CXL 기술 기반 지능형 메모리로 데이터 처리 병목 해소 방안을 소개했고, 쿨마이크로와 SDT는 각각 직접 액체냉각과 액침냉각 기술을 선보였다. 시너지와 빈센은 전력 공급 안정성과 수소연료전지 활용 방안을 제시했으며, 엘리스그룹과 베슬AI는 모듈러 데이터센터와 GPU 클라우드 제공 기술을 발표했다. 행사 후 GS 계열사들은 참여기업과 사업 연계를 논의했으며, GS는 강원 동해시에 2028년부터 1.2GW 규모 데이터센터를 단계적으로 준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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