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임단협 타결, 성과급 현금·주식 5대5로 조정

SK하이닉스 노사가 8월 25일 1차 잠정합의안이 부결된 이후 약 2주간의 집중 교섭을 거쳐 9월 9일 수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이 합의안은 15~16일 이틀간 진행된 조합원 총투표에서 57.08%(8,731표) 찬성으로 가결됐다. 수정안의 핵심은 성과급 지급비율 조정과 구성원 선택권 확대로, 기존 현금 40%·주식 60% 비율을 현금 50%·주식 50%로 바꿨다. 아울러 현금분에 대해서도 10% 단위로 주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성과급 전액을 주식으로 받는 것도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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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KIPOST 「SK하이닉스, 26년 임단협 타결...주식 지급비율 조정 등 개인 선택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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