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TC 낸드 증설, 삼성·SK 매출 우위 흔들기엔 역부족

중국 YMTC가 우한 3공장 가동을 앞두고 낸드 생산능력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신규 증설보다 전환투자에 집중해 후발주자와의 생산능력 격차가 좁혀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테크인사이츠 최정동 수석부사장은 고적층 낸드의 비트 출하량 우위와 eSSD 매출 비중 등을 고려하면 YMTC가 글로벌 매출·수익성에서 단기간 내 1위에 오르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트렌드포스 집계 기준 올 2분기 eSSD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가 1위, SK하이닉스가 2위이며 YMTC는 5위권 밖이다. YMTC는 267단 낸드를 상용화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420단대 V10, 375단 10세대 낸드 양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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