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일렉트릭, UPS·디지털트윈으로 국내 팹 전력효율 개선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AI 반도체 수요 증가로 커지는 전력·냉각 부담에 대응해 국내 반도체 팹을 위한 통합 인프라 전략을 11일 공개했다. 핵심 제품인 3상 UPS '갤럭시 VXL'은 500~1250kW 용량을 지원하며, 고효율 모드 '이컨버전'에서 최대 99%의 전력 효율을 제공하고 가동 중단 없이 전력 모듈을 교체하는 '라이브 스왑' 기능도 갖췄다. 냉동기·공조 설비 최적화와 AI 기반 자율운영 기술을 적용하면 유틸리티 부문에서 약 10%, 팹 전체에서 약 2.5%의 전력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옴니버스와 ETAP의 전력 디지털 트윈 기술을 연계한 '그리드 투 칩' 접근도 함께 제시했으며, 같은 기술이 TSMC의 AI 팩토리 구축에도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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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ZDNet Korea 「AI 반도체 경쟁, 전력 인프라가 좌우…슈나이더 일렉트릭, 팹 공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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