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AI 안전사고 책임 개발사에 묻는 방안 추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새 AI 안전 규제 대신 기존 법률을 활용해 AI 개발사에 사고 책임을 묻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과 데이비드 색스 전 백악관 AI 책임자는 기존 손해배상 책임이 새 규제보다 효과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AI 태스크포스 '슈퍼 인텔리전스 포스'는 앤트로픽 보안 침해 사고 이후 개발사에 보안 사고 즉각 보고와 피해 해결을 요구했다. 다만 컴퓨터 사기 및 남용 방지법은 고의성 입증을 요구해 AI 에이전트의 자율적 행동에 적용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며, 의회에서는 조시 홀리·크리스 머피·로리 트라한 의원 등이 관련 법안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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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ZDNet Korea 「AI가 사고 치면 누가 책임지나…트럼프 '개발사 책임론'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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