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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징·후공정

엔비디아·AMD·오픈AI, 부산 ISMP서 HBM·패키징 기술 공개

전자신문2026-10-211분 읽기
분야 자료 사진 — 칩이 배열된 웨이퍼 · Eclipse · CC BY-SA 3.0 (기사 원문의 사진이 아닙니다)

한국마이크로전자및패키징학회(KMEPS)는 11월 3일부터 6일간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제24회 국제 마이크로전자 패키징 심포지엄(ISMP 2026)'을 연다. 오픈AI, 엔비디아, AMD 등 빅테크와 반도체 기업 리더들이 부산에 모여 첨단 패키징 기술을 논의한다. 행사에서는 AI 서비스부터 가속기(GPU), 고대역폭메모리(HBM), 차세대 인터커넥트 장비까지 첨단 패키징 밸류체인 전반의 기술 해법이 공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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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뉴스

인도 OSAT 5곳 가동, 반도체 테스트 역량이 과제로 부상

EE Times는 인도에서 반도체 공장 5곳이 상업 생산 단계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OSAT(외주 패키징·테스트) 설비 확충이 진행되면서, 업계의 관심은 패키징이 가능한지가 아니라 다양한 소자 유형에 걸쳐 충분히 빠르게 테스트할 수 있는지로 옮겨가고 있다. 즉 조립 역량보다 테스트 역량이 인도 반도체 생태계의 다음 관문으로 지목됐다.

EE Times2026-10-21

삼성전기, 엔비디아용 FC-BGA 패키지기판 생산시설 확충

삼성전기가 엔비디아와 공동 투자해 세종, 부산사업장에 인공지능(AI) 반도체 패키지기판 전용 생산시설을 구축한다. 양사는 21일 반도체 패키지기판 공급을 위한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전기는 국내 생산시설에서 올해부터 다년간 차세대 반도체 패키지기판을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 품목은 AI 연산 반도체용과 데이터센터 내 칩 간 고속 연결을 담당하는 네트워크 스위치용 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FC-BGA)다.

디일렉2026-10-21

엔비디아 AI 반도체용 기판, 삼성전기가 세종·부산서 생산

삼성전기가 엔비디아와 전략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세종·부산사업장에 엔비디아 전용 반도체 패키지 기판 생산라인을 구축한다. 공급 품목은 엔비디아 연산 칩셋용 기판과 데이터센터 내 칩 간 연결을 담당하는 네트워크(스위치)용 패키지 기판이며, 2026년부터 공급을 시작한다. 삼성전기는 올해를 기점으로 엔비디아에 공급하는 패키지 기판 물량이 다년간 연평균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데보라 쇼퀴스트 엔비디아 부사장과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도 이번 협력의 의미를 밝혔다.

ZDNet Korea2026-10-21

CPO 테스트, 파이버 정렬 문제로 멀티사이트 전환 더뎌

Semiconductor Engineering이 테라다인·어드반테스트·ISE Labs·키사이트 전문가들과 CPO(공동패키지광학) 테스트 확장 방안을 논의했다. 테라다인 그리핀은 현재 대부분의 양산 테스트가 단일 사이트에 머물러 있으며, 광학엔진 테스트의 핵심 병목은 파이버 정렬이라고 밝혔다. 어드반테스트 레벤탈은 테스트용 커넥터가 수만~수십만 회 삽입을 견뎌야 하는 반면 디바이스 측 커넥터는 한 번 부착 후 재분리하지 않는 구조라 내구성 격차가 과제라고 설명했다. 키사이트 야마구치는 전기·광 동시 접속 시 RF 특성 평가까지 더해지면 프로브카드의 RF 라인 수와 대역폭 한계가 추가 걸림돌이 된다고 언급했다. ISE Labs 암스트롱은 Technoprobe 등이 추진하는 프로브카드 기술 발전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Semiconductor Engineering2026-10-21

Innovasea, 물고기 태그 전자장치 초경량화 추진

캐나다 기업 Innovasea는 물고기에 부착하는 추적 태그용 임베디드 전자장치를 소형화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 작업이 단순한 패키징 개선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태그를 부착한 물고기의 행동에 변화를 주지 않을 만큼 가벼워야 한다는 점이 전자장치 경량화의 핵심 조건으로 제시됐다.

EE Times2026-10-20

그록, 차세대 AI칩에 3DS D램 적층 검토 — S램 한계 극복

엔비디아가 인수한 AI 반도체 기업 그록이 차세대 칩에 D램을 수직으로 쌓는 3D 패키징 기술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기존 S램 대신 TSV로 D램 칩을 연결하는 3DS(3D Stacked Memory) 방식을 적용해 칩 용량을 늘리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3DS는 TSV를 사용해 HBM과 유사하지만, 전송속도보다 기존 D램 인터페이스를 유지하며 용량 확대에 초점을 맞춘다. 업계 관계자들은 S램이 속도는 빠르지만 용량이 작은 한계를 보완하려는 조치라고 분석했다. 그록은 2016년 구글 TPU 설계자 출신 조너선 로스가 설립했으며, 지난해 엔비디아에 우회 인수됐다.

ZDNet Korea2026-10-20

삼성전기, 패키지기판 첫 LTA 체결 — 메모리용 공급망 확대

삼성전기가 글로벌 대형기업과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의 3.2%에 해당한다. 패키지기판 장기공급계약(LTA) 공시는 이번이 처음으로, 올해 공시된 LTA는 총 7건으로 늘었다. 기존에 실리콘 커패시터, MLCC, 인덕터 등 컴포넌트 사업부 중심이던 LTA가 패키지솔루션 사업부로 확대됐으며, 누적 계약금액은 약 4조3000억원이다.

디일렉2026-10-19

제너셈 쏘 싱귤레이션 장비, 글로벌 반도체사에 단독 공급

국내 반도체 후공정 장비업체 제너셈이 AI 비전과 딥러닝 비전을 결합한 쏘 싱귤레이션 장비 'GVISION AI+'를 매출 기준 세계 3위권의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와 그 후공정 협력사에 단독 공급한다. 이 고객사는 올해 3분기 해당 장비를 양산에 적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내년부터 이 고객사 생태계에 새로 들어가는 쏘 싱귤레이션 장비는 모두 제너셈 제품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디일렉 반도체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