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록, 차세대 AI칩에 3DS D램 적층 검토 — S램 한계 극복

엔비디아가 인수한 AI 반도체 기업 그록이 차세대 칩에 D램을 수직으로 쌓는 3D 패키징 기술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기존 S램 대신 TSV로 D램 칩을 연결하는 3DS(3D Stacked Memory) 방식을 적용해 칩 용량을 늘리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3DS는 TSV를 사용해 HBM과 유사하지만, 전송속도보다 기존 D램 인터페이스를 유지하며 용량 확대에 초점을 맞춘다. 업계 관계자들은 S램이 속도는 빠르지만 용량이 작은 한계를 보완하려는 조치라고 분석했다. 그록은 2016년 구글 TPU 설계자 출신 조너선 로스가 설립했으며, 지난해 엔비디아에 우회 인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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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ZDNet Korea 「그록, 차세대 칩에 'D램 3차원 적층' 도입 추진…S램 한계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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