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국산 차량용 반도체 2029년 양산차 탑재 목표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은 21일 열린 제2회 '오토 세미콘 코리아(ASK)' 포럼에서 국내 완성차·반도체 업계가 공동 개발 중인 국산 차량용 반도체가 이르면 2029년 양산 차종에 처음 탑재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포럼 출범 이후 1년간 19건의 협업 과제를 발굴했고 이 중 13종의 개발을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13종 가운데 9종은 현대차·기아와 협의해 양산 목표 차종까지 확정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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