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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도체 생태계

현대모비스, 차량용 반도체 협력 확대 — 칩 13종 개발 착수

KIPOST2026-10-211분 읽기
분야 자료 사진 — 웨이퍼를 든 연구자 · U.S. Department of Energy · 퍼블릭 도메인 (기사 원문의 사진이 아닙니다)

현대모비스가 두 번째 '오토세미콘코리아'를 개최하며 참여 기업·기관을 지난해 27개에서 올해 53개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1년간 19개의 시스템반도체 협력 과제를 발굴했고, 이 중 13개 칩에 대한 개발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해당 칩들의 차량 적용과 상용화 전망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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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KIPOST 「Hyundai Mobis Accelerates Full-Cycle Collaboration as a "K-Automotive Semiconductor Korea One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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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KOSA, 파키스탄과 소버린AI 협력 — 서남아시아 시장 공략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메가존클라우드가 파키스탄 정보기술통신부와 소버린 AI 협력 간담회를 열고 서남아시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간담회에는 파키스탄 정부·대사관 관계자와 함께 유라클, 퓨리오사AI, NC AI, LG AI연구원, 브레인커머스 등 국내 기업들이 참여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9월 사우디아라비아 'LEAP 2026'에서 시작된 협력 논의의 후속으로, 파키스탄 측은 디지털 전환 추진 방향을, 한국 측은 AI 반도체·초거대 AI 모델·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소개했다. 구체적인 사업 규모나 추진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KOSA는 파키스탄 정보기술통신부와 후속 실무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ZDNet Korea2026-10-22

CXMT 기술유출 전 삼성맨, 2심서 7년→5년 감형

중국 D램 업체 CXMT에 삼성전자 기술을 유출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전직 삼성전자 직원이 항소심에서 5년형으로 감형됐다. 서울고등법원은 22일 산업기술 해외유출 사건 항소심에서, 피고인이 CXMT 재직 중 '허페이 프로젝트' 관련 설비투자 정보를 취합했지만 개발업무에 직접 관여하지 않았고 다른 CXMT 기술유출 사건 수사에 협조한 점 등을 감형 사유로 들었다. 피고인은 삼성전자에서 28년 근무한 뒤 2016년 CXMT로 이직해 18나노미터 D램 공정 투자계획인 허페이 프로젝트 발표에 참여했다. 함께 발표한 전직 삼성전자 출신 A씨는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공소청과 피고인은 7일 안에 대법원에 상고할 수 있다.

ZDNet Korea2026-10-22

애니브릿지, 멀티 가속기 런타임 개발 — TIPS 선정에 시드 투자 유치

더벤처스가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애니브릿지에 시드 투자를 완료했다. 애니브릿지는 더벤처스 추천으로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에 최종 선정돼 10월 21일 협약을 맺고 향후 2년간 R&D 자금을 확보했다. 이 회사는 KAIST 전산학부 박종세·권영진 교수가 공동 창업했으며, 삼바노바 공동창업자인 쿤레 올루코툰 스탠퍼드대 교수가 자문으로 참여하고 있다. 애니브릿지는 GPU·NPU·PIM 등 다양한 가속기를 함께 구동하는 멀티 가속기 런타임과 기업용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개발 중이며, 카카오클라우드와의 PoC를 거쳐 2027년 정식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ZDNet Korea2026-10-21

대구경북 지역성장펀드 결성, 반도체·로봇 등에 투자

중소벤처기업부는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경북 통합 지역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모태펀드 750억원을 포함해 총 1300억원 규모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서로 다른 두 지역이 함께 조성한 통합 모펀드다. 대구시, 경북도, 지역은행, DGIST, 경북대 등 13개 기관이 출자자로 참여했으며, 연내 자펀드 출자사업을 거쳐 약 2000억원 규모 벤처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투자 중점 분야로 로봇, 모빌리티, 헬스케어, 바이오, 반도체, 첨단제조가 제시됐다.

ZDNet Korea2026-10-21

K-반도체 월수출 600억달러 돌파, 반도체의 날 유공자 포상

송재혁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은 21일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제19회 반도체의 날 기념식에서 메모리·시스템반도체·소부장·패키징·팹리스 등이 함께 만든 '종합예술' 같은 생태계가 오늘의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올해 K-반도체는 32년 만에 월 수출액 600억 달러(9월 기준 603억 달러)를 넘어섰고, 9월까지 누적 수출액은 3403억 달러로 지난해 연간 수출액 1734억 달러의 약 두 배에 달했다. 박동일 산업부 차관은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통해 기업 투자와 기술혁신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유공자 포상에서는 동진쎄미켐 이준혁 대표가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고, 삼성전자 이종명 부사장이 은탑산업훈장, SK하이닉스 권재순 부사장과 큐알티 김영부 회장이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하는 등 총 84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ZDNet Korea2026-10-21

현대모비스, 국산 차량용 반도체 2029년 양산차 탑재 목표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은 21일 열린 제2회 '오토 세미콘 코리아(ASK)' 포럼에서 국내 완성차·반도체 업계가 공동 개발 중인 국산 차량용 반도체가 이르면 2029년 양산 차종에 처음 탑재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포럼 출범 이후 1년간 19건의 협업 과제를 발굴했고 이 중 13종의 개발을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13종 가운데 9종은 현대차·기아와 협의해 양산 목표 차종까지 확정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전자신문2026-10-21

SKAI, 엔비디아·ABB 피지컬AI 백서 참여 — 디지털트윈 기술 소개

스카이인텔리전스(SKAI)가 ABB 로보틱스와 엔비디아가 공동 발간한 두 번째 산업용 피지컬 AI 백서 '산업용 피지컬 AI를 위한 인재 양성'에 참여했다. 백서는 디지털트윈과 시뮬레이션, 합성데이터를 피지컬 AI의 핵심 역량으로 제시했으며, 설계·운영 검증부터 합성·희소사건 데이터 생성, 운영 의사결정, 인재 학습까지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KAI는 해당 영역에서 축적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백서 내용에 참여했다. 지디넷코리아는 이 소식과 함께 파일러의 뉴립스 2026 논문 채택, 한컴문학상 시상 등 여러 SW 업계 소식을 함께 전했다.

ZDNet Korea2026-10-21

블루포인트 데모데이, 우주·수소·보안 딥테크 12곳 공개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서울 송파구에서 연 '제13회 블루포인트 데모데이'에 투자 포트폴리오 스타트업 12곳이 참가해 기술과 사업 모델을 발표했다. 코스모비는 소형 위성용 전기추력기 '허니비'를 누리호 발사를 통해 검증하고 있다고 밝혔고, 엔포러스는 포스코홀딩스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온수전해 스택을 포항 제철소에서 실증 중이라고 설명했다. 리피유는 폐폴리우레탄을 저온 해중합으로 재생 폴리올로 전환하는 기술을 소개하며 삼성전자와 양산 테스트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페어리테크를 비롯해 오아시스시큐리티, 에임인텔리전스 등은 온디바이스 AI 광고와 AI 에이전트 보안 분야의 기술을 제시했다.

테크42202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