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반도체 월수출 600억달러 돌파, 반도체의 날 유공자 포상

송재혁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은 21일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제19회 반도체의 날 기념식에서 메모리·시스템반도체·소부장·패키징·팹리스 등이 함께 만든 '종합예술' 같은 생태계가 오늘의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올해 K-반도체는 32년 만에 월 수출액 600억 달러(9월 기준 603억 달러)를 넘어섰고, 9월까지 누적 수출액은 3403억 달러로 지난해 연간 수출액 1734억 달러의 약 두 배에 달했다. 박동일 산업부 차관은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통해 기업 투자와 기술혁신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유공자 포상에서는 동진쎄미켐 이준혁 대표가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고, 삼성전자 이종명 부사장이 은탑산업훈장, SK하이닉스 권재순 부사장과 큐알티 김영부 회장이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하는 등 총 84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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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ZDNet Korea 「송재혁 반도체협회장 "K-반도체 성과는 종합 예술…글로벌 선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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