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GTC서 그린피스 시위, 러시아 드론 탑재 칩 문제 제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엔비디아 GTC 기조연설 중 그린피스로 추정되는 시위대가 젠슨 황 CEO의 발표를 중단시켰다. 시위대는 엔비디아 칩이 러시아 드론에서 발견된 점과 환경 파괴 문제에 대해 답하라고 요구했으며, 보안 요원에 의해 퇴장당했다. 이는 러시아의 'S-71 모노크롬' 무기와 AI 드론에서 엔비디아 젯슨 오린 모듈이 발견됐다는 보도와 관련이 있다. 엔비디아는 젯슨 오린이 학생·개발자·스타트업용 소비자 등급 제품이며 러시아에서 판매되지 않지만, 중고 제품의 재판매 경로는 추적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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