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스케일, MS 데이터센터 계약 철회로 IPO 기업가치 압박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투자한 영국 AI 인프라 기업 엔스케일이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하는 가운데, 일부 투자자가 회사 목표보다 낮은 기업가치를 제시하며 압박이 커지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18일 엔스케일과 추진하던 영국 에식스주 로턴 데이터센터 계약에서 철수했으며, 해당 부지는 당국으로부터 전력 공급이 2030년대에나 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은 상태다. 노르웨이 데이터센터 거점도 일정이 6개월 지연돼 목표 용량 중 일부만 가동 중이다. 경쟁사인 코어위브와 네비우스그룹의 주가 하락도 투자자들의 평가에 영향을 미쳤다. 엔스케일은 아직 투자자 대상 로드쇼에 착수하지 않았으며, 최종 공모 기업가치와 상장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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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ZDNet Korea 「[AI 고속도로] 엔비디아가 투자했는데…英 엔스케일, MS 계약 철회에 몸값도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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