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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스냅드래곤, HBC 코프로세서로 서버 연산 이식
퀄컴이 9월 22일(현지시각) 미국 마우이 스냅드래곤 서밋 2026에서 데이터센터용 기술인 고대역폭연산(HBC)을 차세대 스냅드래곤 모바일 플랫폼에 확장 적용했다고 밝혔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는 HBC가 메모리와 AI 연산을 한층 가깝게 연결해 차세대 AI 스마트폰이 요구하는 속도와 효율성, 성능을 전달하는 보조처리장치(코프로세서)라고 설명했다. HBC는 여러 장의 저전력 D램(LPDDR) 칩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소개됐다.

퀄컴 서베이, 소비자 70%가 개인화 AI 에이전트 요구
돈 맥과이어 퀄컴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9월 22일(현지시각) 미국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에서 소비자들의 AI 에이전트 수용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소비자의 70%가 개인화된 AI 에이전트에 관심을 표명했고, 66%는 사용자 중심으로 구축된 다중 기기 환경을 원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업들의 AI 에이전트 언급 증가와 함께 소비자 준비도도 높아지고 있다며 '에이전틱 AI 시대' 개막을 알렸다.

퀄컴, 마스터카드와 손잡고 스냅드래곤에 결제 보안 결합
퀄컴과 마스터카드가 9월 22일(현지시각) 미국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에서 AI 에이전틱 커머스 구축을 위한 협력을 공식 발표했다. 스냅드래곤과 마스터카드의 보안 체계를 결합하는 방식이다. 마이클 미에바흐 마스터카드 CEO는 AI와 에이전트 활용이 소비자의 상품 탐색·결정·구매 방식을 바꾸고 있다며, 마스터카드가 에이전틱 커머스용 '신뢰 계층(Trust Layer)'을 구축 중이고 퀄컴과 협력한다고 밝혔다.

퀄컴, 스냅드래곤 6세대 익스트림 발표 — 2나노 파운드리 경쟁 가세
퀄컴이 현지시간 22일 차세대 최상위 모바일 플랫폼 '스냅드래곤 8 엘리트 6세대 익스트림'과 기본형 '스냅드래곤 8 엘리트 6세대' 2종을 공개했다. 두 제품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로 주요 제조사의 플래그십 기기에 탑재될 예정이다. 2나노 공정으로 제조되며, 퀄컴이 6세대 플랫폼에 맞춤 설계한 오라이온 CPU와 신규 아키텍처가 적용된 아드레노 GPU가 탑재됐다.

퀄컴 신형 스냅드래곤8, 사진 한 장으로 캐릭터 만드는 AI 시연
퀄컴은 22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데모 세션에서 스냅드래곤8 엘리트 6세대를 탑재한 기기들을 공개했다. 현장에서는 사용자 사진으로 캐릭터 이미지를 만드는 생성형 AI 기능과, 자연어 입력만으로 앱을 설계·구현하는 노코드 개발 데모가 시연됐다. 중국에서 처음 공개된 뒤 이 자리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AI PC '큐엔북'은 노트북 덮개를 닫은 상태에서도 백그라운드로 작업을 수행하고, 최종 실행 전 사용자 승인을 거치는 '휴먼 인 더 루프' 방식을 적용했다. 이 밖에 스마트폰 NPU와 비전언어모델을 이용해 여러 영상 클립을 자동 편집하는 기능, 게임 화면 끊김을 줄이는 '아드레노 뉴럴 퓨전' 기능도 함께 소개됐다.

매니코어소프트 dg5W, GPU 직접냉각 서버 MLPerf 첫 등재
빅밸류는 9월 22일 국가데이터처와 간담회를 열고 'AI 레디 데이터 기반 AX' 전략을 논의했다. 노타는 '휴머노이드 서밋 서울 2026'에서 퀄컴 NPU와 엔비디아 GPU 환경에서 로봇 AI 모델 7종을 최적화해 추론 속도를 최대 7배 높였다고 발표했다. 아스테로모프는 LLM에 과학 데이터와 다중 에이전트 협업을 결합한 추론 레이어 기술과 개념검증 시스템 '틸라 1.0'을 소개했다. 매니코어소프트는 GPU를 직접 액체 냉각하는 국산 AI 서버 'dg5W'로 국제 성능평가 'MLPerf 인퍼런스 v6.1'에 이름을 올렸다. 티젠소프트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스마트패스시스템에 통합메시지 전송 솔루션 구축을 완료했다.

파시니 상장 추진, 삼성 투자설 속 로봇 촉각센서 부상
중국 휴머노이드 촉각 센서 기업 파시니가 중국 A주 상장을 위한 사전 지도 절차에 착수했다. 앞서 8월 파시니는 10억 위안 규모 전략 투자를 유치하며 공동 투자자를 '글로벌 소비자 가전·반도체 분야의 1조 위안급 거대 기업'으로만 밝혔는데, 중국 매체들은 이를 삼성으로 보도했다. 어느 삼성 계열사인지와 삼성 측 공식 확인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파시니는 로봇 손의 촉각을 감지하는 센서와 자체 개발 칩 '퓨즈(FUSE)'를 만들며, BYD·징둥닷컴·TCL·베이징자동차·상하이자동차 등이 투자자로 참여했고 누적 투자 유치액은 40억 위안, 기업가치는 100억 위안을 넘겼다.

미디어텍, 구글북 신규 공급사로 — 디멘시티 CX 탑재
미디어텍이 구글의 AI 노트북 플랫폼 '구글북'용 SoC '디멘시티 CX C10 맥스'를 공개했다. Arm 클라이언트용 컴퓨팅 서브시스템 기반으로 코어텍스-X925·X4·A720 등 8코어 CPU와 11코어 이모탈리스-G925 MC11 GPU, LPDDR5X 메모리(최대 9600MT/s)를 탑재했다. AI 연산을 위해 최대 55 TOPS로 동작하는 NPU 890을 통합했으며, TSMC 3나노급 공정 기반으로 설계돼 냉각팬 없는 노트북 구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해당 SoC 기반 제품의 출시일과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퀄컴 스냅드래곤8 엘리트 6세대, 2nm 공정 온디바이스 에이전틱AI 강화
퀄컴은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기조연설에서 스마트폰 작동 방식을 앱 중심에서 에이전틱 AI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구글과 칩셋·OS 전반의 협력을 발표하고 제미나이 인텔리전스를 스냅드래곤과 결합해 기기 간 연속성을 구현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2nm 공정 기반 '스냅드래곤8 엘리트 6세대'와 상위 모델 '스냅드래곤8 엘리트 6세대 익스트림'을 공개했으며, 익스트림은 퀄컴이 처음 신설한 최상위 라인업이다. 오라이온 CPU는 모바일 최초로 프라임 코어 5.0GHz를 넘었고, 헥사곤 NPU는 300억 개 이상 매개변수의 MoE 모델 온디바이스 구동을 지원한다. 모토로라와 샤오미는 각각 '모토로라 시그니처 27'과 '샤오미 18' 시리즈에 신형 칩셋 탑재를 확정했다.

퀄컴 스냅드래곤8 라인업 이원화, 익스트림에 2나노 에이전틱 AI 설계
퀄컴이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에서 2nm 공정을 적용한 '스냅드래곤8 엘리트 6세대'와 최상위 라인업 '스냅드래곤8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를 공개했다. 플래그십을 '엘리트'와 '엘리트 익스트림'으로 나눈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익스트림은 CPU·NPU·GPU 전반의 하드웨어 구조를 개편해 에이전틱 AI 처리에 초점을 맞췄다. 헥사곤 NPU에는 트랜스포머 가속용 '엘리먼트 액셀러레이터'를 추가하고 공유 메모리를 전작 대비 50% 확대해 최대 300억 개 매개변수 모델의 온디바이스 구동을 지원한다. GPU에는 '아드레노 매트릭스 코어'와 '아드레노 뉴럴 퓨전'을 탑재했고, ISP는 NPU와 결합을 강화해 픽셀당 16비트 AI 데이터를 실시간 할당한다.

퀄컴 스냅드래곤에 구글 제미나이 탑재, 온디바이스 에이전틱 AI 확장
구글과 퀄컴이 하와이 마우이 '스냅드래곤 서밋 2026' 기조연설에서 AI 동맹 강화를 발표했다. 구글은 OS를 AI 지능 계층으로 확장한 '제미나이 인텔리전스'를 퀄컴 스냅드래곤 플랫폼과 결합해 스마트폰·PC·자동차 등 기기 간 맥락과 개인화를 이어가는 에이전틱 AI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현장에서는 스냅드래곤 기반 온디바이스 보안 환경에서 동작하는 에이전틱 쇼핑 시연이 공개됐다. 양사는 첫 제미나이 특화 노트북 '구글북'을 시작으로 스마트폰, 스마트 글래스, 커넥티드 카로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타클라우드, 위성서 비트코인 채굴 ASIC 실험 — 우주 컴퓨팅 수익모델
우주 데이터센터 스타트업 스타클라우드가 올해 안에 발사 예정인 두 번째 위성 '스타클라우드-2'에 비트코인 채굴용 ASIC 칩을 탑재해 우주 최초로 비트코인을 채굴하겠다고 밝혔다. 필립 존스턴 CEO는 다큐멘팅 비트코인과의 인터뷰에서 이 계획을 공개했다. 스타클라우드-2는 원래 우주에서 AI를 훈련시키기 위한 GPU 클러스터를 탑재하는 상업용 위성으로, 공식 프로젝트 페이지에는 비트코인 채굴 관련 언급이 없었다. 존스턴은 채굴용 ASIC가 동일 전력당 GPU보다 훨씬 저렴하다는 점을 채굴 추진 배경으로 들었다.

리벨리온 아톰맥스, SKT 상용망서 일 1400만건 처리
리벨리온은 자사 NPU '아톰맥스'를 탑재한 서버가 SK텔레콤의 통화요약, 음성합성, AI고객센터, 미끼문자 탐지 등 4개 서비스에서 하루 약 1400만건의 AI 요청을 처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처리된 토큰은 40억개가 넘는다고 설명했다. 국산 NPU가 대규모 통신사 상용 서비스에 적용돼 실시간 트래픽을 처리한 사례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리벨리온은 이번 실적을 바탕으로 금융, 통신, 공공 등으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웨이 유니파이드버스, 슈퍼팟용 CPU·NPU·메모리 직결 아키텍처
화웨이는 상하이에서 열린 화웨이 커넥트 2026에서 유니파이드버스(UnifiedBus) 상호연결 아키텍처와 이를 기반으로 한 컴퓨팅 제품군을 공개했다. 10개 이상의 상호연결 프로토콜을 하나로 통합하고 CPU·NPU·메모리·SSD를 직접 연결해 클러스터 확장 시 발생하는 자원 유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캐비닛 내부용 링크블레이드, 캐비닛 간 연결용 링크디바이스, 클러스터 전반용 UBG 스위치 등 신제품과 함께 타이산 950·아틀라스 960 슈퍼팟, 오션스토어 M900, 싱허 UBG 스위치로 구성된 에이전틱 AI 슈퍼클러스터도 발표됐다. 화웨이는 1~8개 NPU를 지원하는 어플라이언스와 쿵펑·어센드 모듈 신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알리바바 티헤드, 전우 V900 공개 — 10조 파라미터 큐원 자체 칩 대응
알리바바가 압사라 컨퍼런스에서 칩·클라우드·모델·에이전트를 아우르는 풀스택 AI 전략을 공개했다. 차세대 큐원 모델을 최대 10조 파라미터 규모까지 확대하고, 글로벌 데이터센터 용량을 2032년까지 20GW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반도체 설계 부문 티헤드는 AI 학습·추론 프로세서 '전우 V900'을 공개했으며 양산과 상용 출시는 내년 1분기로 예정됐다. CPU '이톈' 시리즈 로드맵과 AI 에이전트 실행을 지원하는 에이전틱 클라우드 전략도 함께 발표됐다.

노타 로봇 VLM, 퀄컴 드래곤윙 NPU서 온디바이스 가속
노타는 퀄컴 테크놀로지스의 산업용 시스템온칩 '드래곤윙 IQ-9075' 프로세서 NPU에서 비전언어행동모델(VLM)과 로봇 실행 환경을 최적화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로봇팔에 적용한 결과 작업 시간이 36초에서 12초로 줄었고, VLM 추론 속도는 최대 7배, 물체 이동 작업 속도는 3배 향상됐다. 작업 성공률은 92%로 원본 모델의 93%와 비교해 1%포인트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기존에 GPU나 외부 서버에서 처리하던 로봇 AI 추론을 로봇 내부 엣지 NPU에서 직접 수행한 것이 특징이며, 해당 결과는 '코리아 리얼월드 AI 네트워크 2026'에서 공개됐다.

구글북, 퀄컴 오라이온 CPU 탑재 — PC칩 시장 진입
퀄컴은 21일(현지시간) 구글의 차세대 AI 노트북 '구글북'에 스냅드래곤 X 엘리트 플랫폼을 탑재한다고 밝혔다. 구글북은 '제미나이 인텔리전스'를 중심으로 설계된 프리미엄 노트북이다. 스냅드래곤 X 엘리트는 퀄컴 독자 CPU 코어 아키텍처 오라이온 기반의 PC용 프로세서로, 과거 컴퓨트 플랫폼인 스냅드래곤 8CX를 잇는 시리즈다. 첫 번째 X 시리즈 제품은 2024년 출시됐다.

수퍼게이트-KAI, 드론 AI칩 개발 — 삼성 파운드리 국책과제
수퍼게이트가 한국항공우주(KAI)와 함께 공중 드론 플랫폼용 AI 반도체를 개발한다고 21일 밝혔다. 산업통상부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 개발 사업' 방산 분야 국책 과제 협약에 따른 것으로, 연구개발 기간은 총 54개월, 사업 규모는 약 1300억원이다. KAI는 드론 플랫폼과 자율제어 시스템을, 수퍼게이트는 AI 칩과 반도체 소프트웨어를 맡는다. 파운드리는 삼성전자를 이용하며, 가온칩스도 AI 칩 관련 역할로 참여한다.

MoE 추론 서빙, 프리필·디코드 분리가 GPU 효율 좌우
SemiAnalysis는 믹스처 오브 익스퍼트(MoE) 구조가 추론 서빙의 연산과 데이터 이동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놓았다고 분석했다. 추론 처리 과정을 프리필, 미드필, 디코드 어텐션, 디코드 익스퍼트라는 네 단계로 구분했으며, 각 단계는 연산량 대비 데이터 이동 비율(연산 강도)과 네트워크 요구 수준이 서로 다르다고 설명했다. NVIDIA Dynamo, Mooncake 같은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가 vLLM·SGLang 등 추론 서버와 함께 요청을 큐에 넣고, 입력 처리 워커와 디코드 워커 사이에서 컨텍스트(KV 캐시)를 이동시키는 구조를 다뤘다. 글은 각 단계를 한 서버에 유지하는 어그리게이션 방식과 여유 있는 다른 머신에 배치하는 디스어그리게이션 방식의 장단점도 이어서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로벌테크놀로지, SAL 무드램프 반도체로 차량용 시장 진출
글로벌테크놀로지가 글로벌 전장부품 업체로부터 차량용 스마트 무드램프 반도체(SAL) 초도 양산 발주서(PO)를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SAL은 온도 등 주변 환경에 따라 조명 색상과 밝기를 조절하는 차량용 조명 반도체다. 양산 시기는 2027년 초이며, 팹리스인 글로벌테크놀로지는 파운드리를 SK키파운드리에, 패키징을 동부LED에 맡긴다. 이번 수주로 회사는 TV·모니터용 반도체 중심 사업을 자동차 분야로 확장하게 됐다.

리벨리온 아톰맥스, SK텔레콤 AI 서비스에 GPU와 병행 가동
리벨리온은 자사 신경망처리장치(NPU) '아톰맥스'가 SK텔레콤의 '에이닷 음성 합성기능', 'AI 고객센터', '스캠 뱅가드' 등 AI 서비스에 적용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에이닷 통화요약'에 NPU를 적용한 데 이어 상용 적용 사례를 늘린 것이다. SK텔레콤은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아톰맥스를 혼용해 AI 모델을 가동하며, 리벨리온 AI 인프라가 처리하는 트래픽은 하루 1400만건, 토큰 기준 40억개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화웨이 어센드 900, 해외 출시 보류 — 클러스터 스케일링으로 대응
화웨이 순환회장 에릭 쉬는 차세대 어센드 900 시리즈 AI 가속기를 중국 내 수요조차 감당하지 못해 해외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다만 수요가 특히 강한 일부 국가에는 제한적으로 공급 중이라고 설명했다. 화웨이는 이번 화웨이 커넥트 행사에서 어센드 960·970·980 NPU 로드맵을 공개했으며, 성능은 엔비디아 H200·B300·R200에 비해 여전히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 1만5488개의 어센드 960 NPU로 구성된 아틀라스 슈퍼포드는 최대 30 FP8 엑사플롭스, 120 FP4 엑사플롭스 성능을 낼 수 있으나, 전력 대비 성능은 엔비디아 대비 떨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퀄컴, 스냅드래곤 X 엘리트로 구글 AI PC 진출
퀄컴이 구글과 협력해 구글의 AI 모델 '제미나이 인텔리전스'에 최적화된 노트북 '구글북'에 자사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X 엘리트'를 탑재한다고 21일 밝혔다. 구글북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태블릿과의 크로스 디바이스 연동을 지원하며, 네이티브 안드로이드 앱과 게임을 PC에서 구동할 수 있다. 캐스트 마이 앱스, 매직 포인터, 램블러 등 AI 기반 생산성 기능이 탑재돼 이메일과 일정 등 맥락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스냅드래곤 엘리트 게이밍 기술도 함께 적용됐다. 퀄컴은 글로벌 OEM들과 협력해 이 노트북 카테고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디어텍 CX C10 Max, 구글북 탑재 — 실속은 메모리 속도뿐
미디어텍이 TSMC 3나노(N3) 공정 기반의 신형 프로세서 '디멘시티 CX C10 Max'를 공개했다. 이 칩은 구글의 신규 노트북 라인업 '구글북'에 탑재되며 구글북 출시일인 9월 21일 함께 발표됐다. CPU는 코어텍스-X925 1개, 코어텍스-X4 3개, 코어텍스-A720 4개로 구성된 8코어 올빅코어 설계이고, GPU는 11코어 Immortalis-G925 MC11, NPU 890을 탑재해 최대 55 TOPS의 AI 성능을 낸다고 밝혔다. 이 CPU·GPU·캐시 구성은 이전 세대 플래그십 컴패니오 울트라 910과 동일하며, LPDDR5X 메모리 속도만 향상됐다. 미디어텍은 퀄컴 스냅드래곤 X 엘리트 X1E-84-100 대비 멀티스레드 성능 15% 향상, 싱글스레드 전력 50% 절감을 주장했으나 서로 다른 테스트 플랫폼(ChromeOS 기준판 vs 삼성 갤럭시북4 엣지 윈도우)을 사용해 비교의 신뢰성에는 한계가 있다.

맥 스튜디오 M5 울트라, 쿼드다이 구조로 로컬 LLM 공략
애플이 맥 프로를 단종하며 맥 스튜디오를 최상위 데스크톱으로 내세운 가운데, 톰스하드웨어가 M5 울트라 탑재 모델을 리뷰했다. M5 울트라는 두 개의 M5 맥스 다이를 UltraFusion으로 연결한 애플 최초의 쿼드다이 칩으로, 다이 간 대역폭이 4.4TB/s를 넘는다고 애플은 밝혔다. 메모리 대역폭은 최대 1.2TB/s이며, 유니파이드 메모리는 최대 256GB(추후 512GB 지원 예정)로 대형 LLM을 기기 내에서 구동할 수 있다. 긱벤치7에서 싱글코어 3,770점, 멀티코어 52,293점을 기록했고, 핸드브레이크 영상 변환에서는 AMD 스레드리퍼 9980X보다 빨랐지만 블렌더 CPU 렌더링에서는 스레드리퍼 7980X·9980X, 인텔 제온 w-3495X에 뒤처졌다.

구글북 5종에 스냅드래곤·팬서레이크, 프리미엄 노트북 디자인윈
구글이 델, 레노버, HP, 에이수스, 에이서 등 5개 파트너사와 함께 '구글북' 노트북 5종을 공개했다. 기기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X 엘리트 또는 인텔 코어 울트라(Panther Lake) 프로세서가 탑재되며, 메디아텍도 파트너로 이름을 올렸지만 초기 라인업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새 운영체제 '구글북 OS'는 크롬OS와 안드로이드의 장점을 결합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긴밀히 연동되도록 설계됐다. 미국에서는 10월 4일, 캐나다·영국·아일랜드·프랑스·독일·호주에서는 10월 5일 출시된다.

RPCS3, 엔비디아 드라이버 버그 우회 — PS3 최대 37% 성능 향상
오픈소스 PS3 에뮬레이터 RPCS3 개발자 'Yahfz'가 엔비디아 드라이버 버그를 우회하는 방법을 찾아 성능을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Red Dead Redemption' 보트 장면 테스트에서 13900K+RTX 3080 조합은 20%, 9800X3D+RTX 5090 조합은 25% 프레임이 향상됐으며, AMD GPU 드라이버에는 이 버그가 없어 변화가 없었다. 'Gran Turismo 5'에서는 프레임이 37% 상승하고 VRAM 사용량이 7.1GB에서 4.8GB로 줄었고, GTX 1060에서 구동한 'Saints Row IV'도 20% 개선됐다. RPCS3 개발진은 과거 엔비디아 개발자 포럼을 통해 버그를 제보했지만 반응이 없었다며 직접 소통 채널 개설을 요청했고, 엔비디아 소프트웨어 QA 책임자 매뉴얼 구즈먼이 답변했다고 전했다.

물리적 AI 로봇, 데모 넘어 현장 배포가 과제
EE Times는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을 실제 현장에 배포하는 일이 모델을 학습시키는 것만큼 어렵다고 보도했다. 지난 2년간 로봇공학 관련 영상들이 과거에는 공상과학처럼 보였을 수준으로 쏟아져 나왔다고 전했다. 기사는 데모 단계를 넘어 실제 배포로 확장하는 과정의 과제를 다루고 있다.

엣지 AI HMI, 터치스크린 넘어 상황인식 인터페이스로 진화
EE Times는 차세대 휴먼-머신 인터페이스(HMI) 시스템이 단순 터치스크린을 넘어 엣지 AI 기반의 지능적이고 상황 인식이 가능한 경험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는 사람들이 기계를 조작하는 인터페이스가 점차 발전해온 과정을 다루고 있다. 기사 본문이 도입부만 제공되어 구체적인 기술 세부사항이나 제품 정보는 확인되지 않는다.

루빈 GPU, RTX 60 출시 2028년으로 지연 전망 — 데이터센터 웨이퍼 우선배정
유출 전문가 Kopite7Kimi는 X(트위터)를 통해 루빈 아키텍처 기반 엔비디아 차세대 RTX 60 시리즈 GPU 출시가 2028년으로 미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앞서 2027년 하반기 출시를 예상했으나 입장을 번복했다. RTX 40·RTX 50 시리즈는 모두 TSMC 4N 공정을 써왔는데, 이번 전망이 맞다면 소비자용 GPU가 루빈 가속기에 쓰이는 TSMC 3N 또는 3NP 공정으로 넘어가기까지 총 6년이 걸리는 셈이다. Tom's Hardware는 엔비디아 측에 논평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