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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 솔라 미니 4, MoE 구조로 30억 매개변수만 활성화

업스테이지가 경량언어모델(SLM) '솔라 미니 4'를 공개했다. 전체 350억개 매개변수에 전문가혼합(MoE) 구조를 적용해 추론 시에는 30억개 매개변수만 선택적으로 활성화한다. 이를 통해 적은 연산량으로도 고성능과 고효율을 동시에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활성 매개변수 30억개 규모 소형 모델 가운데 최고 수준의 성능을 기록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글로벌 AI 평가기관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의 '인텔리전스 인덱스(AAII)' 평가에서 종합 24점을 받았다.

전자신문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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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NVL72 랙 출하, 슈퍼마이크로발 국내 AI인프라 공급 준비

국내 유통사가 GPU 공급을 넘어 전력·냉각·설계·통합까지 아우르는 랙 단위 AI 인프라 구축 역할을 맡는 사례로, 공급망에서 유통사 역할이 서버 조립을 넘어 데이터센터 설계 영역까지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ZDNet Korea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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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클라우드 빅테크 2026, GPU·데이터센터 인프라 공조 강조

이번 행사는 AI 모델 자체보다 GPU·데이터센터 등 컴퓨팅 인프라와 클라우드 생태계 조성이 정부·국회·업계의 공통 의제로 다뤄졌음을 보여준다.

ZDNet Korea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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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런던서 삼성 반도체 협력사 수장들과 회동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영국 런던에서 반도체 핵심 협력사 최고경영자들과 한자리에 모였다. 삼성은 9월 30일(현지시간) 영국박물관에서 특별전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 개막을 기념해 갈라 디너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이건희 컬렉션의 세 번째 해외 순회전으로 국립중앙박물관·국립현대미술관·영국박물관이 공동 기획했다. 행사에는 크리스토프 푸케 ASML 최고경영자 등이 참석했다.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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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아이앤씨,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 드론 양자센싱 항법 인정

다온아이앤씨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주관한 '국가 AI 대상'에서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드론용 항재밍 항법장치 'VIPER FC-VQ'로, 양자관성측정장치(QIMU)와 초소형 양자 자기장 센서를 적용해 GPS 신호가 차단된 환경에서도 위치 추정과 자율비행을 지원한다. 이 장치는 국산 AI 반도체(NPU) 기반 하이브리드 에지 AI 비행제어 통합 보드를 탑재해 기체 내에서 실시간 3D 공간 맵핑과 충돌 회피 경로 생성을 수행한다. 회사는 베트남 정찰용 드론 수출 계약을 추진 중이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의 공동연구로 핵심 SLAM 기술의 기술성숙도(TRL) 6단계를 검증받았다고 밝혔다.

ZDNet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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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영국 문화행사 참석 — ASML·머크 등 반도체 파트너 집결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이 영국 런던 영국박물관에서 열린 한국 특별전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 개막 기념 갈라 디너를 주최했다. 영국 왕실 앤 공주를 비롯해 정·관계 인사와 글로벌 기업 경영진 등 2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크리스토프 푸케 ASML CEO, 카이 베크만 머크 CEO, 안드레아스 페허 자이스 CEO, 패트릭 반데나멜레 아이멕 CEO 등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의 협력 파트너들도 자리했다. 이재용 회장은 참전용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이병철·이건희 선대 경영진부터 이어진 문화유산 보존 철학을 소개했다.

ZDNet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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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블업 Backend.AI, 1000장급 GPU 분산학습 운영 인프라

래블업은 연구실 GPU 공유 문제 해결을 위해 2015년 창업해 AI 인프라 운영 소프트웨어 Backend.AI를 개발해왔다. 자체 개발한 분할 GPU(fGPU) 기술로 하나의 물리 GPU를 여러 사용자가 나눠 쓰도록 하고, AI 전용 오케스트레이터 소코반(Sokovan)으로 자원 배치를 관리한다. Backend.AI는 엔비디아 외에 AMD·인텔 GPU와 리벨리온·퓨리오사AI 등 국산 NPU도 함께 지원한다.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의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는 엔비디아 B200 GPU 504장 클러스터를 73일간 운영했고, 이후 H100·B200으로 구성된 약 1,000장 규모 클러스터로 확장해 모델 학습을 지원했다.

테크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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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리사 수, 국내 NPU 4개사와 회동 — AI 컴퓨팅 협력 논의

리사 수 AMD CEO가 내달 방한해 한국 정부 및 국내 AI 반도체(NPU) 업체들과 회동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7월 한국 정부와 체결한 개방형 AI 컴퓨팅 협력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지난 3월 방한 당시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 겸 반도체(DS) 부문장을 만난 바 있다. 이번에는 퓨리오사AI, 리벨리온, 딥엑스, 모빌린트 등 NPU 업체 대표들과 만날 것으로 전해졌으며,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디일렉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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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코파일럿·드론 연동, 인더스트리 서밋서 재난구조 시연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30일 서울 코엑스 '마이크로소프트 인더스트리 서밋'에서 코파일럿과 마이크로소프트 파운드리 기반 재난구조 체험 부스를 선보였다. 참가자가 구조 대상자 인상착의를 음성으로 설명하면 코파일럿이 이를 인식해 특징으로 활용하고, 드론이 촬영한 현장 사진에서 해당 인물을 찾는 방식이다. 체험에서는 바다, 무너진 건물, 화재 현장 세 곳 중 실제 대상자가 있는 곳을 찾아 '119 신고 완료'를 표시하는 과정을 시연했으며, 개 짖는 소리를 사람 목소리로, 부표를 사람으로 착각하는 오탐도 나타났다. 드론이 사람을 직접 구조한 것은 아니며 실제 상용 서비스도 아니다.

ZDNet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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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랄, 삼성·네이버와 협력 확대 — 서울 오피스 채용 본격화

프랑스 AI 스타트업 미스트랄이 해외 거점 확대에 나서면서 한국 법인 설립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미스트랄은 9월 28일 독일 뮌헨에 물리AI·산업AI 연구팀을 배치한 AI 허브를 열었으며, 서울 지역을 대상으로도 리드 응용AI 엔지니어 등 12여건의 채용 공고를 올려 현지 조직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앞서 9월 8일에는 삼성전자가 주도한 시리즈D 투자를 유치해 기업가치가 210억 유로 이상으로 평가됐으며, 삼성전자와는 반도체 설계·제조 특화 AI 모델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네이버클라우드와는 7월 제조AI 시장 공략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해 국내 고객사에 전담 엔지니어를 파견하는 등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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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RX사업추진실, 고객응대 로봇AI로 대규모 판매 노린다

삼성전자 RX사업추진실 크리스 하우저 랩장은 9월30일 '삼성 AI 포럼 2026'에서 조직의 핵심 R&D 방향이 고객을 직접 응대하는 로봇 AI 구현이라고 밝혔다. 그는 로봇 AI가 충분히 발전해 고객이 직접 작업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게 되면 로봇의 대규모 확산이 가능해지고, 삼성이 잠재적으로 수백만 대의 로봇을 판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RX사업추진실은 개별 인간의 영상으로 로봇의 조작 능력을 학습시키는 '리얼-투-심-리얼' 방식을 연구 중이며, 손과 물체 트래킹 정보를 알고리즘이 스스로 파악해 엔지니어 개입 비중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 크리스 랩장은 현재 이 기술이 초기 단계로 단일 또는 소수 트래킹만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RX사업추진실은 삼성전자가 지난 7월 신설한 조직으로 노태문 대표이사 겸 DX부문장 직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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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스캔, 지자체 행사 성과를 AI로 분석해 예산·전략 제안

화이트스캔이 그랜데이터 퍼블릭 데이 2026에서 도시 인텔리전스 플랫폼 WhiteOS 기반의 AI 행사 의사결정지원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 솔루션은 행사·지역·방문·소비·예산 데이터를 온톨로지로 구조화하고 하이브리드 검색증강생성(RAG)과 LLM을 결합해 자연어 질의에 분석 결과와 개선 제언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의 방문·체류 데이터, 신한카드의 소비 데이터, 카카오모빌리티의 이동 데이터, KCB의 배후지 데이터를 행사 단위로 연계했다. 반복적인 분석·보고 업무를 줄이는 자동 보고서 기능도 함께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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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플럭스·다온아이앤씨, 국가AI대상 수상 — 자율주행·드론기술 인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국가 AI 대상 수상 기업 10곳과 개인 1명을 선정했다. 과기정통부 장관상은 드론용 항재밍 항법장치를 개발한 다온아이앤씨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라이드플럭스 드라이버를 개발한 라이드플럭스가 받는다. 서울특별시장상은 교림소프트·마드라스체크·라이너, 기관장상은 플리토·망고부스트코리아·포티투마루·에임인텔리전스가 각각 받는다. 국가 AI 리더스 대상은 이승현 알파카랩 대표가 수상한다. 시상식은 10월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페스타26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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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AI·피지컬AI 등 5대 분야 임무형 R&D 체계로 전환

박세웅 ETRI 원장은 9월29일 대전 본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취임 4개월을 맞아 기관 대전환 계획을 밝혔다. ETRI는 연구성과중심제(PBS) 폐지를 계기로 연구사업 구조를 경쟁적 수탁과제 중심에서 임무형 R&D 체계로 전환하고, 현재 22% 수준인 임무형 연구 비중을 2030년까지 90%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연구는 AI, 피지컬 AI, 입체통신, 공간결합, AI디지털전환(ADX) 등 5대 분야에 집중한다. AI 분야에서는 멀티모달 파운데이션 모델, AI 코-사이언티스트, AI-RAN과 6G를 결합한 AI 고속도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피지컬 AI 로봇지능 등을 핵심 연구축으로 육성하며, GPU 프라이빗 클라우드 확충 등 컴퓨팅 인프라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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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신임 원장 김선기 취임, 반도체 등 시험인증 역량 확대

김선기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신임 원장이 9월30일 취임식에서 국정과제와 연계해 K-방산·미래 모빌리티·AI·반도체 등 첨단 산업기술분야의 시험인증 역량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KTL 창립 60주년과 독립법인 출범 20주년을 맞아 미래 성장산업 선도,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공공기관 책무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전 세계 60여 개국 190여 개 기관과의 글로벌 협력체계를 고도화하고 중남미·아세안·중동 등 신흥시장과의 협력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원장은 행정고시 41회 출신으로 산업통상자원부 등에서 약 28년간 산업·통상·에너지 정책 업무를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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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산업부 미래차 협약 체결 — 차량 반도체 국산화 추진

현대모비스는 9월 30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자동차 부품·반도체 기업과 연구기관 등 M.AX 얼라이언스 AI 미래차 분과 소속 18개 기업·기관이 참여했다. M.AX(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 얼라이언스는 국내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위해 산업통상부가 구성한 협력체다. 협약을 통해 현대모비스는 차량용 반도체 국산화와 중형 완성차 업체의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환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디일렉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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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원, 내방사선 반도체 개발 추진 — 이차전지 병행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30일 정읍에서 기념식을 열고 향후 연구 방향을 밝혔다. 연구소는 지금까지 의료·바이오·농생명·소재·에너지 분야에서 방사선 기술을 적용해왔으며, 콜마비앤에이치 등 8개 연구소기업을 설립한 바 있다. 앞으로는 방사선 기반 이차전지, 고부가가치 개량신약, 내방사선 반도체 기술 개발을 본격 추진하고 저에너지 전자가속기 국산화 연구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외에 우주방사선 환경 대비 소재·부품 평가 인프라 구축과 AI 기반 방사선 분자 예측 연구도 계획하고 있다.

ZDNet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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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포럼서 에이전틱 AI 전환 전략 공유

삼성전자가 9월 30일 서울 서초사옥에서 '삼성 AI 포럼 2026'을 개최했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The Agentic Shift: From Intelligence to Impact'를 주제로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 등 AI 기술을 실제 업무와 성과로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는 국내 AI 대학원 교수와 연구원 등 AI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KI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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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AI반도체 혁신연구소 개소, 석박사 110명 양성 추진

서울대학교가 9월 29일 서울 관악 반도체공동연구소 설계연구관 도연홀에서 AI 반도체 혁신 연구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 연구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산학연계 AI 반도체 선도기술 인재양성 사업의 수행기관이다. 2031년까지 총 110억원의 정부 지원을 받아 매년 20명 이상, 누적 110명 이상의 석박사급 AI 반도체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초대 연구소장은 류수정 서울대 교수가 맡았다.

디일렉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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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연세대 AI중심대학 출범, 학제·학위 구조개편 예고

최양희 한림대 총장은 29일 연세대에서 열린 AI중심대학·AX대학원 공동 출범식에서 AI 시대 대학은 학과 단위가 아니라 학제·교과목·학위·대학 전체의 구조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학문분류·학제 재편, 교과목과 실러버스 혁신, 학위 구조 유연화, 대학과 사회의 경계 개방 등 네 가지 변화를 제안하며, 한림대가 이를 AI·의료바이오·인문사회 3대 융합클러스터 개편과 강원 지역 마이크로캠퍼스 운영 등으로 실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발표한 윤동섭 연세대 총장은 AI 교육·평가 체계 혁신과 산학협력 확산을 강조하며, 연세대가 운영 중인 AI혁신연구원과 의료 데이터 플랫폼 SCRAP4AI, GPU 기반 AI데이터센터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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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대학원·AI중심대학 공동출범, AI융합인재 양성 시동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9월 29일 연세대학교에서 AI중심대학(18개교)과 AX대학원(15개교) 참여대학을 대상으로 공동 출범식을 열었다. 홍진배 IITP 원장은 환영사에서 AI모델·AI반도체·네트워크·사이버보안·피지컬AI 등 핵심기술이 산업 도메인과 융합하는 풀스택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AX 2.0 경쟁의 핵심에 AI·AX 혁신인재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AX 2.0 시대 인재에게 '질문과 검증의 힘', '조합과 설계의 힘', '통합과 연결의 힘'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행사에는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과 참여대학 총장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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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파트너스데이, 납품대금 지원 두 배 확대

SK하이닉스가 협력사 납품대금지원 규모를 두 배로 확대하고 연구개발(R&D) 손실도 분담하기로 했다. 곽노정 대표는 28일 열린 '2026 파트너스 데이'에서 AI 시대를 주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배경에 지난 25년간 협력사의 지원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SK하이닉스 동반성장협의회 출범 25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차선용 미래기술연구원장(CTO)과 이병기 양산총괄(CPO)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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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텔릭스, 로봇 기업들과 웰니스 협의체 구성 추진

SK인텔릭스가 웰니스 로봇 생태계 확대를 위해 복수 로봇 기업과 '웰니스 로봇 협의체' 구성을 논의 중이며, 이르면 올 연말 공식 출범할 것으로 전망된다. 협의체는 개별 기업의 실증 데이터를 모아 공동 표준안을 만들고 정부 정책 건의 및 예산 확보에 공동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의장사는 SK인텔릭스가 맡고 사무국은 한국AI·로봇산업협회(KAR)가 담당하며, 분과별로 10곳 이상 기업 참여를 추진 중이다. SK인텔릭스는 AI 기반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를 가정·헬스케어·교육기관·사무공간 등에 적용 중이며, 일반 가정향 누적 판매량이 5000대를 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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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도전 보상제, SK하이닉스가 신설 — 협력사 기술개발 손실 분담

SK하이닉스가 지난 28일 협력사 100여 개사와 '2026 파트너스데이'를 열고, 협력사 성장 주기를 기술 개발·테스트·검증·양산·판매 4단계로 나눈 맞춤형 지원 체계를 발표했다. 기술 개발 단계에는 초기 개발비를 선제 지원하고 실패하더라도 기술 기여도에 따라 사후 정산하는 'R&D 도전 보상제'를 신설했다. 테스트·검증 단계에서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내 공정 실증 환경 '트리니티 팹'을 2027년 개소 목표로 조성 중이며, 양산·판매 단계에서는 동반성장펀드와 납품대금지원 펀드 규모를 확대해 협력사 자금 유동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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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황 CEO, 밴 플리트상 영예 — 삼성·SK 축하 행보로 협력 부각

삼성전자와 SK그룹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2026 밴 플리트상 수상을 축하했다. 삼성전자는 현지시간 27일 오후 6시부터 28일까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축하 영상을 송출했으며, 영상에는 황 CEO를 개척자·설계자·건설자·친구 등으로 소개하는 내용이 담겼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시상식에 직접 참석해 황 CEO를 위한 건배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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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스, 로보월드서 SDR·VLA 공개 — 온디바이스 자율제조 시연

로봇 플랫폼 기업 브릴스가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로보월드에 참가해 소프트웨어 중심 로봇(SDR) 기술을 선보인다. 시각 정보와 자연어 명령을 행동으로 연결하는 비전-언어-행동 모델(VLA)과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을 공개하고,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온디바이스 AI 자율제조 미래상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 GPU 8기로 피지컬 AI 전용 데이터센터를 구축했으며 향후 32기로 확장할 계획이다. 전시장에는 딥로보틱스와 함께 '휴머노이드 & 사족보행 로봇 존'을 마련해 AMR·사족보행 로봇·휴머노이드가 연동해 장애물을 피하고 팔레트를 적재·이송하는 모습을 시연하며, 자동차 검사 솔루션과 심트래킹 용접 로봇, 팔레타이징 솔루션도 함께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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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멕시코서 AI 협력 모색 — 소버린AI·AI팩토리 사업 소개

네이버 최수연 대표 등 경영진이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멕시코 순방에 동행해 9월24일부터 이틀간 경제사절단으로 멕시코 현지 정부 부처 및 기업 관계자들과 잇따라 회동했다. 최 대표는 멕시코 경제부와 과학인문기술혁신부(SECIHTI) 장관 등에게 네이버의 공공AX 역량과 소버린AI 전략, 엔비디아·브룩필드와 함께 추진 중인 AI 팩토리 사업을 소개하며 협력을 제안했다.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경제부 장관은 멕시코 정부가 엔비디아 등 글로벌 AI 기업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집중된 케레타로주와 디지털트윈 구축 파일럿 프로젝트의 실행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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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GPUBASE 1.1 공개 — GPU 유휴자원 줄이는 관리 SW

AX 인프라 기업 아크릴이 경영진 직접 소개 콘텐츠 'ACRYL NOW' 첫 편을 통해 GPU 관리 소프트웨어 'GPUBASE' 신규 버전 1.1을 공개했다. GPUBASE는 계정·할당량 관리, GPU 분할, 작업 스케줄링 등 기본 기능에 자원 자동 배분, 통신 최적화, AI 추론 연산 최적화 기능을 더해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며, 엔비디아 GPU와 국산 NPU 등 이기종 가속기를 통합 운영할 수 있다. 아크릴은 적용 전후 비교에서 작업 완료 시간과 대기 시간, 분산 학습 속도가 개선됐다고 밝혔으며, AWS·구글클라우드·애저 환경에서 대규모 인프라 검증도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번 1.1 버전은 주요 기능을 하나의 관리 화면과 명령 체계로 통합했으며, 아크릴은 다음달 'ACRYL NOW Healthcare AX' 편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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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AI, 반도체 중소업체 데이터보안 구독상품 확대

데이터보안 전문업체 파수AI가 내년 반도체 고객 매출을 올해의 두 배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소재·부품·장비 등 중소 반도체 업체를 겨냥한 구독형 보안 상품 영업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AI를 활용한 사이버 공격 증가로 반도체·방산 분야의 데이터보안 수요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파수AI의 상반기 연결 매출은 2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늘었고, 2분기에는 영업이익 1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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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동행노조 새 집행부, DS부문 보상격차 해소 나선다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노동조합인 동행노조가 9월 21일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진행한 위원장 선거에서 손용호·안영득 후보 조가 54.2% 득표로 당선됐다. 총투표율은 62.1%였으며, 조합원 수는 28일 오후 기준 3만 935명으로 DX부문 전체 인력의 63% 수준이다. 새 집행부는 임금·단체협약 협상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반도체(DS)부문과의 보상격차 해소를 위한 공동교섭 체계 마련을 사측에 요구할 방침이다. 노조는 9월 18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택 인근에서 무기한 농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10월 중 노태문 DX부문장 주재 타운홀 미팅을 열어 성과급 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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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도체 생태계

양자산업 생태계 국회 세미나, 소부장·기업 연계 논의

미래양자융합포럼과 이주희·최형두·박희승 의원, 한국양자산업협회는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양자기술 국회 연속세미나' 네 번째 행사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양자기술 연구개발 성과를 산업 현장 활용과 기업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한 국내 양자산업 생태계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주제 발표에서는 NIA·KRISS·KIST 관계자가 양자산업 생태계 동향과 연구거점 추진현황, 산업 활용방향을 발표하고, SDT 윤지원 대표는 풀스택·소부장 양자기술 사업화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주희 의원은 중소기업과 새싹기업이 연구장비와 전문인력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최형두 의원은 양자기술을 국가 안보와 산업 지형을 바꿀 게임 체인저로 언급하며 실증 인프라와 전문인력, 규제 혁신을 강조했다.

ZDNet Korea
국내 반도체 생태계

콴델라, 한국 양자 제조 거점화 — 반도체·광자 컨소시엄 결성 추진

프랑스 광양자컴퓨팅 기업 콴델라가 한국을 아시아 지역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내 기업·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양자 제조 컨소시엄'을 통해 반도체·광자·첨단 제조·시스템 통합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 니콜로 소마스키 콴델라 대표는 9월 28일 서울 종로구 센트로폴리스빌딩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양자컴퓨팅이 전략 기술이기 때문에 현지 제조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을 단순한 협력국이 아니라 아시아 허브로 언급했다.

전자신문
국내 반도체 생태계

삼성전자 노조 동행 위원장에 손용호, DS와 공동교섭 추진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노동조합인 동행노조가 9월28일 차기 위원장 선거 결과를 발표했다. 손용호·안영득 후보가 전체 9777표 중 54.2%를 득표해 위원장과 수석부위원장에 당선됐다. 투표는 9월21일부터 9월28일 오전 9시까지 진행됐다. 동행노조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과 함께 임금협상을 진행할 수 있도록 공동교섭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는 DX부문과 DS부문 간 보상 격차를 줄이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